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025 보성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조선의 끝에서 희망을 외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군량미 확보 배경지인 보성의 역사적 서사를 빛과 예술, 체험으로 재구성한 야간 역사 문화 축제다. 미디어아트, 역사 해설, 참여형 프로그램 등 8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특별한 역사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성군 보성읍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주민 참여형 복지 사업인 '사랑의 쌀 나누미(米) 캠페인'을 전개한다. 2016년부터 10년째 이어지는 이 캠페인은 어려운 수확 여건 속에서도 시작 하루 만에 쌀 40포가 모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모인 쌀은 연말에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성군이 추수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중심의 홍보,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 교육, 반사 스티커 등 안전용품 배부, 등화 장치 부착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야간 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전남 보성군이 한우 송아지의 면역력 증진과 폐사율 감소를 위해 '초유은행'을 운영한다. 젖소 초유를 확보해 살균·냉동 보관 후 필요한 한우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송아지 생존율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보성군 열선루 일원에서 '제13회 보성세계차박람회'가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와 통합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이순신 장군과 보성차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티 포럼, 티 칵테일 쇼, AI 티 블렌딩 등 MZ세대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차문화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보성군이 '2025 전라남도 정책비전투어'를 통해 남해안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10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철우 군수는 미국 필라델피아 서재필기념관 내 '보성정원' 조성을 제안했고, 김영록 도지사는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보성 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등 군민 체감형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보성군이 전남농업기술원과 함께 승용수확기 및 가공기계 도입을 통한 '녹차 전남 Top 경영모델'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1ha당 수확 인력을 20명에서 2명으로 줄여 인건비를 96% 절감하고, 떡차 등 가공제품 다양화로 농가 소득을 30% 이상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보성 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보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민원인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 악성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성군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1회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와 통합하여 '제2회 녹차수도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로, 체리필터, 미란이, 윤하 등 유명 가수의 공연과 웹툰 작가 드로잉콘서트, 노홍철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보성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202,302포대를 매입할 계획을 밝혔다. '새청무'와 '조명1호' 두 품종만 매입하며, 품종검정 제도를 엄격히 시행해 혼입을 방지할 방침이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에 따라 결정되며, 농가에는 중간정산금 4만 원이 우선 지급된다.

보성군과 보해양조가 보성 차(茶) 산업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해양조의 대표 소주 '잎새주'에 보성녹차를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차 농가에는 안정적인 원료 판로를 제공하며, 공동 마케팅을 통해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보성군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다향'이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제작한 환경 푯말을 설치하는 '그린 메신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벌교중도방죽 산책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