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은 추석 연휴 기간(10월 3일~9일) 동안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보건기관, 약국 등 총 61개소를 지정·운영한다. 보성아산병원과 삼호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의료 공백 없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보성군이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조선의 끝에서 새로운 희망을 외치다!'를 주제로 '2025 보성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순신 장군의 군량미 확보 등 호국 정신이 깃든 보성의 역사적 의미를 빛으로 재조명하며, 미디어아트(야경), 역사 해설 투어(야로), 체험 프로그램(군량미를 구하라!) 등 8개 분야 16여 종의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유산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관람객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남 보성군이 고온다습한 기후로 급증한 '벼 깨씨무늬병'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방제에 나섰다. 피해 면적은 전년 대비 3.8배 증가한 985ha에 달하며, 군과 도는 현장 점검을 통해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방제, 예찰 강화, 기술 지도 등 종합 대응책을 가동했다. 군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농작물 재해 인정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추석과 꼬막철을 앞두고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에서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 신뢰도 향상을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보성군이 '2026년 지역특화 신품종 감자 확대 기반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원 등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러스 없는 씨감자 생산시설을 신축하고, 씨감자 공급량을 연 6톤에서 10톤으로 확대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감자 자급률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26일, 보성군이 23년 만의 숙원사업인 '보성~목포 철도건설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1조 6,459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으로 보성~목포 간 이동 시간이 73분 단축되며, 군은 셔틀버스 운영 및 안전 도우미 배치 등 이용객 편의를 도모한다. 이번 개통으로 남해안권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성공 기원 릴레이 응원 캠페인 참여

보성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벼흰잎마름병 저항성 벼 품종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여 저항성 유전자를 보유한 신품종의 생육 상태와 병 발생 정도를 확인하고 조기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품종 대비 저항성 품종의 발병면적률이 현저히 낮게 나타나 향후 보급 면적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보성군민 함께 걷기 좋은 날 걷기 대회' 성료... 160여 명 참여, 동윤천생태공원 3.4km 걷기

보성군,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중심 시가지 지중화 사업으로 도시미관 개선 및 주민 안전 강화에 기여, 7억 원 예산 절감 효과도 인정받아.

보성군은 12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기술보급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하여 38건의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농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32억 7천만 원이 투입된 사업은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온실 환경 개선, 우사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했으며, 스마트팜, 농업 로봇 등 첨단기술 적용 사례도 소개되었다. 농업인들은 사업 경험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기후변화와 인력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고, 군은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보성군, '2025 보성벌교 갯뻘축제' 성황리에 종료... 갯벌 생태·문화 체험, 레저뻘배대회, 생태걷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