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하여 4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 부스와 '도전 골든벨', 벌룬쇼, 버블쇼 등 풍성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특별전 '보성 도예가의 생활차도구 전'이 개막했다. 6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보성 차 문화와 지역 예술이 결합된 180여 점의 찻그릇 작품을 선보이며, 일상 속 찻그릇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조명한다.

보성군이 지난 2일 제49회 보성통합대축제 기간 중 '제21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지정되어 공식 기록증이 수여되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황영조, 이봉주 선수도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했으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교통안전 및 행사 운영 인력이 대거 투입되었다.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보성군문화예술회관과 보성판소리성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는 명창부 대상 상금이 5천만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윤세린 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축제는 경연대회 외에도 추모제, 국악인 축하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회관 실시간 송출 서비스도 운영되었다.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은 축제가 세계적인 전통예술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 및 군민 자긍심 고취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의전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 주역들을 무대 전면에 배치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교육문화진흥 부문 한정하 이사장과 지역사회발전 부문 서희주 대표가 보성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기념식 후에는 국악단 공연과 대중가수 축하 무대가 이어졌으며, 이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군민 곁에서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보성군이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해 군청 종합민원실에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고령자, 장애인, 소규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에게는 납부 기한 연장 및 분할 납부 혜택도 제공한다.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지역 농협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하나로마트 조건부 사용 기준 충족 및 기본소득의 지역 소비 연계를 목표로 하며, 농협은 기본소득 지급을 통한 지역 환원, 농산물 판로 확대 등에 협력한다. 보성군은 자체 군비를 추가해 월 20만 원 지급을 목표로 하며, 인구 감소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 조성면 희망드림협의체가 고독사 위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情]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제공했다. 제철 과일과 건강 영양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25가구에 전달하고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점검, 보건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사례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먹거리 부스 운영 준비를 위한 사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의 품질, 가격,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관광객에게 '믿고 먹는 보성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말차존' 전용 메뉴를 선보여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성군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프로그램 고용주 신청을 6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법인이며, 최대 8개월간 근무할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과 적정 숙소, 보험 가입 등을 제공해야 한다. 작물별 재배 면적에 따라 배정 인원이 차등 적용되며, 농가당 최대 9명까지 지원된다.

보성군 득량면 다전마을에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인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 차문화 계승을 위한 '제7회 다전마을 고차수 다신제'가 개최되었다. 약 430년 이상 된 고차수를 중심으로 제례, 제문 낭독, 차 나눔 등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이순신 장군이 약차로 활용했다는 역사적 배경을 가진 '이순신 장군차'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보성군이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앞두고 일림산 일원에서 산림 환경 정비와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여건을 마련하고,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환경 정화와 산불 예방 계도를 병행했다. 군은 앞으로도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관리 강화와 노후 등산로 시설물 보수를 추진하며, 철쭉 개화 기간 동안 상시 정비 체계를 운영하여 청정 산림 휴양 도시 건설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