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이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말차 중심의 체험, 공연, 야간 콘텐츠를 확대하여 관람객 참여와 체류를 유도한다. 특히 '보성 Tea-Concert'는 날짜별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오후의 차밭', '녹차올림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차밭 별빛 시네마' 등 야간 콘텐츠도 강화된다. 또한 말차 브랜드관, 전시관, 판매관을 운영하여 차 산업 연계 소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축제 기간 동안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보성군 이상철 권한대행이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국비 109억 원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보성 국립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 율포항 국가어항 건설,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이다. 기획예산처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 조성면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조성면새마을부녀회, 조성면의용소방대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 위촉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조성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보성군이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최대 1만 3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보성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할인 효과도 기대된다.

보성군이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봇재 주차장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 생활환경숲과 복합경관숲을 조성하여 행사장 동선을 개선하고 방문객 편의를 증진시킨다. 이번 사업은 축제 기간 이동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성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는 50~60만원을, 일반 군민에게는 25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금은 관내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보성군이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체험·치유농업 교육'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교육은 농촌관광 활성화와 치유농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농업인과 체험농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촌자원 활용법, 치유농업 개념 및 적용 방안 등을 다룬다. 교육 참여자들은 농장 운영 역량 향상과 치유농업의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10개 부서가 참여하는 TF팀을 가동하고, 1인당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 소비 촉진 및 순환 경제 구조 구축 전략을 수립했다.

보성군이 2025년 교통문화지수 조사에서 전년 대비 가장 큰 성과 향상을 기록하며 '개선 지방정부' 부문 전국 1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3개 부문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에서 보성군은 86.37점으로 전국 7위,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진입했으며,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과 방향지시등 점등률이 크게 향상되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높은 안전의식과 지속적인 교통안전 예산 확보 노력이 성과를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이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운영하는 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다함께 영양 쑥쑥! 튼튼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37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다양한 건강 체조 및 영양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참여 어린이들에게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고 가정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보성군 새싹 키움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스타기업, 일자리 키움 기업, 전시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기술 개발, 사업화, 마케팅 등 통합 지원을 통해 기업의 전주기 성장을 돕는다.

보성군이 오는 5월 1일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합창 공연, 보성군민의 상 시상, 국악 및 대중가수 축하 무대 등으로 구성된다. 보성통합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