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은 지난 5일 '충주시 홍보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틀을 깨는 홍보전략 및 적극행정'이라는 주제로 제368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운영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력으로 큰 명성을 얻은 만큼 직원들의 큰 기대와 관심 속에 강의를 진행했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혁신적인 홍보전략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전달하여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으며,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에서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가 아니라 사람들이 보고싶어 하는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 성공 요인이었고 앞으로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고 싶은 홍보 콘텐츠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자치포럼에 참석한 군 직원은 "같은 공무원의 입장에서 강의를 해주셔서 많은 공감이 됐다."라며, "차별적인 홍보전략을 배우고 우리의 홍보방식에 대해 고민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

보성군은 오는 9월 6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찾아가는 전통 씨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씨름'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 씨름협회와 보성군 씨름협회가 주관한다. 경기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국가농업유산 축제장에 특설 씨름판을 설치해 진행된다. 성인 남자부와 여자부 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날 씨름 대회는 전 한라장사 이기수 장사가 진행하고 여수공고 씨름단이 시연에 나선다. 또한, 체험 교실도 운영돼 누구나 씨름 기술과 샅바 매는 법을 경험할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한 전원에게는 경기복과 기념품이 지급되며, 우승자, 준우승자, 공동 3위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이 수여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가무형유산인 '씨름'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청소년과 어린이, 외국인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오는 7일 장양어촌체험마을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보성벌교갯벌을 달리는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 및 제9회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팀 공연과 한국 타악의 좋은 친구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전문가부 전통 뻘배 경기, 10종 레저뻘배 경기, 어업유산 전시·홍보관, 한국의 갯벌 VR 체험, 갯벌 생물 잡기 및 무료 시식, 어린이 무료 볼 풀장, 페이스페이팅 등 29개 행사를 추진한다.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들은 보성군청 홈페이지나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접수를 하거나 행사 당일 10시까지 현장 접수하면 된다. 대회별 프로그램마다 푸짐한 상품과 시상금도 준비돼 있다. ‘제9회 레저뻘배대회’는 벌교갯벌 레저 뻘배대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보성군이 후원하며,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 ‘보성 뻘배어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보성의 대표 특산물인 벌교꼬막을 캐기 위한 이동수단인 ‘뻘배’를 타고 속도를 겨...

보성군은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9월 19일까지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한다. '딸기 화아분화 검경'은 딸기 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분화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딸기의 가장 적합한 정식 시기를 찾아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 검경 희망 농가는 딸기묘 3~5주를 무작위로 선택해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화아분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미분화된 묘를 조기에 정식하면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대 출현이 늦어져 수확이 지연되고 고품질 딸기 수확이 어렵기 때문이다. 딸기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에 출하하는 것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된다. 모종이 꽃눈 분화된 상태에서 정식해야 11월부터 5월까지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김숙희 소장은 "최근 이상 기후변화로 정식기 환경이 불안정하므로 반드시 화아분화 검경 후 꽃눈이 분화된 묘를 정식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딸기 재배 면적은 총 ...

보성군은 폭염 경보가 발효된 지난 25일,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부를 챙기는 보성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가 폭염 속 위기 상황에 80대 어르신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생활지원사 신 모 씨는 자신이 돌보는 벌교읍 장광길 거주 박 모 어르신의 안부 확인 유선 통화 중 힘이 없고, 지친 목소리를 듣고 문제가 생겼음을 직감했다. 신 씨는 즉시 대상 가정으로 향했고, 평소 협심증으로 심장약을 복용하는 어르신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곧바로 119에 신고 및 응급조치를 취했다. 신 씨의 발 빠른 대처로 전담 사회복지사와 군 상황실에도 신속히 보고됐으며, 수도권에 거주 중인 보호자가 현장에 함께할 수 없자 보성군 전담 사회복지사가 119구급차에 동승해 어르신을 순천 성가롤로병원 응급실로 이송하는 데 협조했다. 응급실로 이송된 어르신은 병원 응급환자가 많아 약 3시간을 대기해야 했으나, 전담 사회복지사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담당자가 어르신을 안심시켰고, 심박 모니터링 등의...

보성군은 9월 6일까지 가공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식품 제품 개발 실무 교육' 희망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9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화, 목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가공 희망 농업인, 귀농인, 청년 농업인 등이다. 교육은 가공의 전반적인 이론 강의와 4가지 과정(건식/착유/습식/젤라또) 중 유형별 희망하는 2가지 맞춤형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미숫가루, 녹차씨유, 사과 동결 건조, 녹차 컵 젤리, 동결건조 쿠키 제조 등 보성군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 개발 및 가공유형별 식품 공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희망자는 신청서 작성 후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61-850-5722)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성군은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 82건을 선정하고 누리집에 공개했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이나 사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추진 과정 등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다. 중점 관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정책의 내용과 관련자의 실명 등이 누리집에 연중 공개된다. 보성군은 또한 주요 정책의 투명성 확보와 군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국민이 공개를 원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심의를 거쳐 추진 상황 및 담당 공무원 실명 등을 공개한다.

보성군은 환경공무직의 작업환경과 안전을 고려해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 3대를 도입했다. 이로써 보성군의 저상형 차량은 총 5대로 늘어났다. 기존 청소차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지만, 저상형 청소차는 운전석과 폐기물 적재함 사이에 별도 탑승 공간이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거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360도 입체 시야 확보 기능, 작업자 승·하차 확인용 카메라, 유압 안전장치 등을 갖춰 환경공무직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저상형 청소 차량 도입으로 환경공무직의 근무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도입을 통해 환경공무직의 안전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8월 주민세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19,774건, 2억 1,700만 원, 사업소분 2,912건, 2억 5,100만 원 총 4억 6,9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보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부과되는 지방세로 개인당 지방교육세 포함 11,000원이 부과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을 기준으로 보성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 및 법인이 대상이다. 개인사업자는 지방교육세 포함 55,000원, 법인사업자는 자본 금액 등에 따라 55,000원에서 220,000원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연면적 1㎡당 250원을 합산해 9월 2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보성군은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신고·납부가 원칙임에도 불구하고 납세자의 편의와 혼란 방지를 위해 올해도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 고지서를 군에서 일괄 발송했다. 납세자는 납...

보성군은 군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성읍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7월 준공 예정인 이 센터는 체육시설, 문화시설, 가족센터, 주민 생활시설, 공공업무 공간 등을 갖춘다. 또한 군청 앞 사거리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진입 구간 도로 확장공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우회전 차량의 흐름을 개선하고 보행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보성군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4년 보성군 마을공동체 입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보성군은 지역 인적 안전망의 사기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지역 인적 안전망 공감과 소통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참여자 간의 공감과 소통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성군은 득량만 청정해역이 주는 선물, ‘전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제16회 보성전어축제’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5년의 기다림! 반갑다 전어야! 친구야 보성가자!’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회천면민회가 주최하고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문종복)가 주관했다. 출향향우, 관광객, 군민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주요 행사로는 전어요리 시식회를 비롯해 전어 잡기, 전어 굽기 등 신나는 체험과 보성군립국악단 ‘판소리 한마당’ 공연, 초청 가수 축하공연, 관광객 어울마당, 전어 축제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율포솔밭해수욕장에 설치된 개매기장에서 싱싱한 전어를 잡아보는 전어 잡기 체험과 직접 잡은 전어를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구워 먹는 전어 굽기 체험은 ‘보성전어축제’의 백미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보성군은 연일 높은 기온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축제장 인근 그...

보성군은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제12회 보성세계차박람회와 함께하는 국가중요농어업유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 '보성 뻘배어업'과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 기간 동안 장양어촌체험마을과 한국차문화공원 일대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양어촌체험마을에서는 제9회 벌교갯벌 레저뻘배대회, 갯벌 풋살대회, 갯벌 생물 잡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의 갯벌 VR 체험, 갯벌 속 생물 무료 시식, 어업유산 홍보관 등의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차문화공원에서는 제10회 대한민국 티 블렌딩 대회, 제12회 세계 차 품평대회, 제2회 티 퍼포먼스 경연, 학생 차 예절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 차 역사관 전시, 한중일 차문화 체험, 녹차 스카프 만들기, 녹차 족욕 등의 차향 가득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한국차문화공원 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