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을 포함한 5개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회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및 중독 고위험군 조기 발견, 상담, 치료, 재활 등 단계별 서비스 협력, 사례 관리 및 지역 맞춤형 회복지원 연계, 예방교육 및 홍보 협력, 실무자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정신질환과 중독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대상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영농철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토요일에도 확대 운영한다. 휴일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농기계 예약, 입출고, 수리 등 모든 서비스가 평일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또한, 12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보성군이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소액 체납자 관리 강화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하는 이원화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 연계 및 분할 납부를 지원하며, 고액·고질 체납자에게는 부동산 압류, 출국 금지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할 예정이다.

보성군이 곡우를 맞아 햇차 수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특히 '보성말차'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농가와 기업 협력을 통해 다양한 말차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수출도 확대 중이다. 군은 80억 원 규모의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차 산업의 제2 부흥기를 이끌 계획이다.

보성군이 '2026 학생차예절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전통 차 문화 계승과 청소년 예절 함양을 목표로 하며,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대회는 5월 1일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리며, 한복 착용, 다구 다루는 태도, 절하는 예절, 차 내는 과정 등을 심사한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 교육감상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보성군 직영 카페 '그린다향'이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에서 전국 상위 0.3% 이내 우수업체로 선정되었다. 보성산 프리미엄 말차를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와 높은 소비자 만족도가 선정 요인으로 분석된다.

보성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일림산 용추계곡 일원에서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 군락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등산로 개선,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 산신제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성군 웅치면에서 2026년산 웅치 올벼쌀 첫 모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웅치 올벼쌀은 일반 벼보다 일찍 모내기하고 완숙 이전의 찰벼만을 엄선해 수확하며, 전통 도정 방식으로 풍미와 영양을 극대화합니다. 항암 및 다이어트 효능으로 기능성 쌀로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10년 농산물 지리적 표시 등록 제71호로 등재되어 전국 올벼쌀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 특화 작물입니다. 보성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보성군이 2026년 보성생명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청년농업인 대상 전문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경영, 유통, AI 활용, 자기 이해 등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보성군은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보성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한국차문화공원에서 다채로운 체험, 놀이, 공연이 어우러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하여 차밭 체험, 티-콘서트 등 풍성한 축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보성군 조성면 희망드림협의체가 고독사 위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情]담은 삼시세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제공했다. 제철 과일과 건강 영양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25가구에 전달하고 안부 확인 및 생활 실태 점검, 보건 복지 서비스 연계 등 지속적인 사례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먹거리 부스 운영 준비를 위한 사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의 품질, 가격,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관광객에게 '믿고 먹는 보성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말차존' 전용 메뉴를 선보여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