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프로그램 고용주 신청을 6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법인이며, 최대 8개월간 근무할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과 적정 숙소, 보험 가입 등을 제공해야 한다. 작물별 재배 면적에 따라 배정 인원이 차등 적용되며, 농가당 최대 9명까지 지원된다.

보성군 율어면에서 제21회 율어면민의 날 행사가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 결속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전 공연, 장학금 전달식, 면민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보성군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말차를 핵심 키워드로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형·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보성 찻잎 따기, 전통 차 만들기 체험, 보성말차 브랜드관,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 파티), 보성 티 마스터컵 등 생산부터 음용까지 차 문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보성 Tea지컬-100, 녹차도둑을 잡아라, 보성 티-콘서트 등 신규 프로그램과 차밭 별빛 시네마, 보성에 물든 달 등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레트로 콘셉트 결혼식 체험, 차밭 포토존 등 SNS 콘텐츠 강화로 젊은 관광객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보성군민의 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보성군이 성균관대학교 박정수 교수를 초청해 'AI 전환(AX)'과 지역 산업 스마트화 전략을 논의하는 제381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AI 기반 농림축산어업 고소득화, 관광 및 에너지 산업 융합, 고령화 대응 AI 돌봄 서비스, 문화유산 디지털 복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AI 활용 방안이 제시되었다.

보성군이 보성고등학교와 이탈리아 마리퀴리 고등학교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환영식 및 군청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보성고등학교의 '글로컬 전남 국제교류 리더학교' 지정에 따른 것으로, 이탈리아 학생들은 7박 8일간 보성에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성군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5월부터 3개월간 보성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영농 실습, 귀농 컨설팅, 맞춤형 정착 상담 등을 지원받는다. 참가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연수비와 숙소가 무상 제공된다.

보성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활용 농장 관리, 숏폼 영상 제작, 크리에이터 양성, SNS 마케팅 등 4개 과정의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 AI와 콘텐츠 제작 기술을 접목하여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지정서를 전달받았습니다. 이 고택은 조선 후기부터 근대까지 보성의 생활사와 민속, 건축적 특성을 담고 있으며, 호남 지역 민가의 전형적인 구조와 함께 전통 건축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보성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률을 높이고 향후 투자 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 상황 점검 회의(1차)'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총 17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및 사업 운영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보성 프롬나드 조성, 보성 차산업 재도약 전략, 청년 돌봄 환경 조성 등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보성읍행정복지센터와 보성군장애인복지관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신속 발굴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성군이 지역 복지자원의 효율적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10개 민관 기관과 '2026년 보성군 복지자원 공유·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복지자원 소개, 읍면별 복지 욕구에 대한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 논의,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연계 방안과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보성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명문고 육성 지원 사업'이 2026학년도 명문대 및 우수학과 합격자 72명을 배출하며 7년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2020년 대비 약 3.8배 증가한 수치이며, 3개 고등학교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나 교육의 상향 평준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다. 군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모델 구축과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