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군수 김철우) 조성면 일원에서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보성키위축제’가 개최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중심으로 치러졌던 ‘제1회 키위축제’와는 달리 ‘제2회 보성키위축제’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및 판매행사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키위 품목에서 대한민국 지리적표시제 등록 최종심의에 통과한 ‘보성키위’를 기념하고 홍보하기 위한 지리적표시등록 선포식도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1월 18일에는 개막식, 지리적표시등록 선포식을 시작으로 육중완밴드, 이재성 등 초청 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키위 할인 판매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추진된다. 축제 기간 동안 TV 홈쇼핑,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고속도로 휴게소와 축제장에서 품질 좋은 보성키위를 약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둘째 날인 11월 19일에는 키위 발전포럼과 라이브커머스, 즉석 장기자랑, 초청 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

보성군(군수 김철우)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해 일손부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보성군은 2022년 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추진해 28농가에서 일할 인력으로 190명을 배정받았다. 현재까지 11개 농가와 68명의 근로자가 근로계약을 맺고, 결혼이민자의 친인척 자격으로 입국을 준비하고 있다. 이 중 7개 농가에서 일할 50명의 근로자는 10월 말 입국할 예정이며, 18명의 근로자는 관련절차가 완료되면 순차적으로 입국할 계획이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코로나19 검사, 마약 검사 등을 받고 입국 90일 이내에 출입국부서를 방문해 외국인 등록을 진행해야 한다. 계절근로자의 이탈 및 근로자 인권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성군은 근로자가 출국하는 시점까지 입국한 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에 대한 점검 및 교육을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건비 증가로 농업 노동력 부족 현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