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이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농가에 볍씨 발아 상태 사전 점검과 안전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해 기상 영향으로 볍씨 발아가 지연된 사례를 바탕으로, 특히 자가 채종 종자의 경우 발아력 검사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발아율 80% 이상 종자 사용을 권장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지원을 위해 볍씨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며, 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종자 500g과 인적 사항, 품종을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젤라또, 착즙 주스 등 다양한 가공 실습을 통해 시판 제품과 견줄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며 창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식품제조형 공유주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12개 농가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보성군이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10만원 인상된 농가당 70만원으로 지급한다. 지급은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정책 발행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 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복내면에서 제17회 복내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400여 명의 면민과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면민의 상, 장수상 시상, 장학금 전달, 경로 위안 잔치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전통 농악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보성군이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2025년 귀속)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납부 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고·납부가 권장된다. 수출, 석유화학 등 일부 중소·중견기업은 납부 기한이 7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되며, 중동 전쟁 피해 기업은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보성군이 서울예술단과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 공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공연예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보성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당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2025년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공모전 우수작인 이 작품은 조선시대 혼례를 중심으로 신분 차이를 넘어선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 참여형 연출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보성군이 고향사랑기금 6천만 원을 활용해 청년 취업·창업 지원 사업 '2026년 보성 청년 DREAM UP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역량 강화, 취·창업 활동, 취업 성공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보성군 거주 18~4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2026년 12월 1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성군이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보성군립백민미술관 일원에서 '제13회 보성벚꽃축제'와 '제22회 문덕면민의 날'을 개최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보성왕벚나무터널을 배경으로 지역 예술인 공연, 특산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보성군이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의 유류비 부담 완화와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4월 3일부터 6월까지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주유소 결제 시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10% 선할인 및 4% 캐시백에 11% 추가 캐시백이 더해지며, 캐시백 적립 한도는 10만 원이다. LPG 충전소 및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주유소는 제외된다.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및 현장 점검도 강화된다.

보성군이 고독·고립 위험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따숨 한 끼 식사 배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결식 우려 중장년 7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과 방문 안부 확인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성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식사 지원과 생활 모니터링을 연계한다. 또한, 고독사 지킴이단 운영, 스마트 돌봄 플러그 지원 등 다양한 고독·고립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지역 경쟁력 강화 및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통해 행정·문화관광, 복지·교육, 지역개발·환경, 농림·수산 등 4개 분야에서 총 38건의 신규 사업을 논의했으며, 특히 관광산업 활성화, 농산업 혁신, 신재생에너지 도입, SOC 기반 조성 등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보성군은 발굴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고 사업 타당성 조사를 거쳐 통합 추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기획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총 2억 2,400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10편의 공연은 5월부터 11월까지 월별로 고르게 편성되어 군민들이 연중 지속적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부터 역사적 소재를 담은 작품까지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