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성군이 26일 대한노인회 보성군지회 주관으로 '2026년 녹차골 청춘대학 제4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50명의 신입생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며, 민주시민 생활, 교양, 안전, 건강 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매월 2회 수업과 현장학습 등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12월 졸업식에서는 우수 학습자에게 시상을 할 예정이다.

보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망제산 일원에서 군민들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맨발 산책길을 산림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별목련, 겹해당화 등 총 600주의 수목이 식재되었다. 보성군은 이를 통해 사계절 꽃 경관을 갖춘 명품 꽃길 산책로 조성과 건강·힐링 공간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성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되며, 보성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외국인부 신설과 명창부 시상금 상향 등 경연 체계 개편 및 국제 참여 확대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한다. 판소리 및 고수 경연대회와 함께 국내 정상급 국악인 공연, 판소리 다섯 바탕 체험, 전통문화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27일까지이며, 축제 기간 동안 보성다향대축제, 보성군민의 날 등 다양한 문화·관광 축제도 함께 열린다.

보성군이 인구정책 실무 담당 공무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인구정책 읍면 담당자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사발령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와 군민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인구정책 직무 안내, 각종 지원 사업 공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되었다. 보성군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합계출산율 전국 7위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보성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 전통시장 등에서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1,364명을 검진하여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으며, 올해는 1,085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년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8년 연속 지정되었다. 센터는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치유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녹차탕, 족욕, 친환경 음식 만들기 등 특화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숙박시설 리모델링, 숲속 맨발길 조성 등 시설 개선 투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보성군 복내면에서 희망드림협의체와 복지기동대가 참여한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복지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 정비, 위기가구 발굴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보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법정 의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처 요령,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심폐소생술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보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보육·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보성군청년새마을연대가 '2025년 전국 시군구 청년새마을연대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최우수상)를 수상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조직 활성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금 70만 원 전액과 회원 성금 30만 원을 더해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보성군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보성군이 전국 최대 규모의 일림산 철쭉군락지 방문객의 안전과 쾌적한 산행을 위해 탐방로 정비 및 생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사고 위험 구간의 계단을 완만한 경사형 우회로로 교체하고 정상 접근 구간을 보수하여 고령자 및 가족 단위 탐방객의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철쭉 개화 품질 향상과 군락지 보전을 위한 환경 정비도 병행하며, 5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성군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가 건강 취약 1인 가구의 식생활 지원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희망찬(饌) 벌교'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보성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매월 25명의 취약 1인 가구에 밑반찬 4종 세트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 기부금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