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 통합 도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 방향과 핵심 과제를 시민들과 논의했다. 공청회에서는 순천의 전략적 역할, RE100 반도체 산단 유치,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경전선 지하화, 국립의대 설립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균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순천시 주암면행정복지센터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 단체, 출향인사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목표액의 260%에 달하는 1,272만원의 성금을 모금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익명의 개인 기탁자와 후학 양성을 위한 지정 기탁도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순천시 왕조1동 조례봉화상가번영회가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을 위해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회원들이 1년간 모은 것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를 위한 방한용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번영회는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순천시가 2026년 순천 참다래의 캐나다 첫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수출은 일본 외 국가로는 처음이며, 11톤 규모로 약 6,000만원 상당입니다. 순천시는 이번 북미 시장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외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순천시 보건소가 2026년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신체활동, 영양, 노인건강 등 5개 영역, 7개 분야에서 총 21명을 선발하며, 3일부터 12일까지 지원받는다. 만 18세 이상 순천시 거주자로 관련 전공, 자격증, 경력 중 하나 이상 충족 시 지원 가능하다.

순천시가 2026년 'One City One Book' 도서로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선정했다. 시민 투표와 선정위원 심사를 거쳐 결정된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가치를 탐구하며, 순천시는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독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8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육성 전략 고도화 및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자문위원들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논리 자문, 핵심 인프라 대응 방안, 관계기관 협의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순천시는 이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국가산단 최적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 생산 및 물류 인프라, 교육 환경 등 순천시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 전략을 추진한다.

순천시가 국회에서 가결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발맞춰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특별법은 반도체 클러스터 및 국가산단 지정, 기반 시설 구축, 예타 특례, 인력·재정·세제 지원 등을 포함하며, 순천시는 이를 지역 균형 발전과 반도체 산업 지방 이전을 위한 기회로 삼아 관련 부서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순천시보건소가 전국적인 수두 확산세에 따라 관내 소아·청소년 환자 발생에 대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발진 전부터 전염력이 있어 의심 증상 시 단체생활 자제 및 조기 의료기관 방문이 중요하다. 시는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안내 및 홍보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따뜻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계 스토브리그와 전국 단위 체육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동계 전지훈련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약 10만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이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시 마스코트 '루미뚱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테마 디지털 굿즈를 출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이번 테마는 '요정 루미뚱이와 함께 눈부신 하루'를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순천시 공식 블로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순천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청년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정착 지원 등 다각적인 청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2030년까지 청년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참여하는 정책을 운영하며, 미래 전략 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취·창업 지원, 주거·문화·복지 등 생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배우고 일하며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