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신대지구 생태회랑1교 등 3개 보행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2월 2일부터 60일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구조물의 안전성, 균열, 침하, 노후화 등 잠재적 결함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경우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엔트리 블록 코딩과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316건의 건의사항 중 안전, 도로, 공원, 교통 분야 128여 건의 생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안전교통국 신속처리반을 가동했다. 설 명절 이전까지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을 우선 처리하고, 중장기 사업은 예산 확보 후 해결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6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3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7개 분야 전문 해설사 108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순천만국가정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을 제공하며, 시는 해설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보건소가 초고령사회와 의료 양극화에 대응하여 아이부터 노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역 완결형 보건의료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심뇌혈관센터 강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통합돌봄 서비스 도입, 치매 돌봄 지원 확대, 중장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노인 특화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등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전담 조직 및 TF를 가동하며 전문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순천시가 오는 2월 3일, 인기 캐릭터 '몰랑이'의 창작자 윤혜지 작가와 협력하여 원도심에 캐릭터 IP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순천'을 정식 오픈한다. '몰랑하우스 순천'은 전시, 팝업스토어, 휴식 공간, 작가 창작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픈 첫 주말에는 작가와의 만남 및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가 시민 참여형 SNS 홍보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들이 순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생활 정보, 행사, 시민 일상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정 홍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미래 성장 동력과 시민 밀착 정책을 쇼츠 및 스토리형 콘텐츠로 친근하게 소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콘텐츠 산업 성장을 본격화하며, 2026년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고 기업 지원, 인력 양성, 시민 향유, IP 육성을 결합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 지난해 수도권 콘텐츠 기업 이전, 신규 IP 창출, 교육생 선정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콘텐츠 라이선싱 페어 개최, IP 창·제작 지원 확대, 글로벌 문화콘텐츠 아카데미 운영, '주말의 광장' 확대 등을 통해 문화도시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여 약 1,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통합 추진 배경, 필요성, 기대 효과 등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민들은 동부권 소외 해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재정 쿼터제 도입, 대학 및 공공기관 이전 가능성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행정통합 논의에 시민들의 뜻을 반영할 계획이다.

순천만잡월드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진행 중인 '겨울방학 대모험! 꿈 보물찾기' 이벤트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만들기 체험, 마술 공연,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인근 순천로봇교육과학관의 로봇 체험까지 연계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순천시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안내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아파트 단지, 대형마트, 병원 등 위반 사례가 잦은 곳을 중심으로 계도반을 운영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신고도 활성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