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여 총 333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 전남형 등 4개 분야에서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행정도우미, 환경정비, 안마사 파견, 요양보호사 보조, 장애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된다.

순천 배한의원이 월등면 명산경로당에서 지역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덕연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20명도 참여하여 건강 관리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텃밭 가곡점, 익명의 기부자, 아동 후원자, 기린본집 등이 취약계층을 위해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시는 조례호수공원 목교 확장 공사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진단은 목교의 구조적 안전성과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향후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순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 필요성, 기대효과, 경과 및 향후 계획 설명 후 시민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한편, 전남도 등 공동 주최 22개 시·군 순회 도민 공청회는 2월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순천시는 2026년 새해 첫 공연으로 KBS교향악단 클래식 공연을 2월 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여는 클래식'을 주제로 KBS교향악단과 여자경 지휘자,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 림팍이 출연하며 가곡, 오페라, 교향곡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티켓링크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 가능하다.

순천시가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설계 342건 중 329건을 완료하고, 약 4억 원의 설계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통해 사업 조기 발주 및 준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초고령사회 대응 및 '내 집에서 누리는 건강한 노후' 실현을 위한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 중심 원스톱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및 부서 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순천시는 관련 조례 제정 및 법률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사업의 신속한 정착을 준비하고 있다.

순천시가 2026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전년 대비 50억 원 확대된 규모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순천시가 2년간 연 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무작위 추첨으로 변경하여 공정한 기회를 제공한다.

순천시가 2026년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7,190원 인상된 월 34만 9,700원으로 지급하고, 선정기준액도 상향 조정하여 더 많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이번 개정으로 단독 수급 시 최대 43만 9,700원, 부부 동시 수급 시 최대 55만 9,520원을 받을 수 있으며,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전국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순천시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316건의 건의와 질의가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노관규 시장은 시정운영계획과 역점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건의사항은 즉시 조치하거나 후속 절차를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통한 실질적인 소통 행정의 성과를 거뒀다.

순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나무은행'을 운영하여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한 수목과 기증 수목을 공원·녹지 조성에 재활용함으로써 총 6천3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조례동, 왕지동, 낙안면 3개소에 나무은행을 운영하며 총 3,564주의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 중 172주를 공원 및 녹지에 이식·식재했다. 나무은행 수목 활용 조경사업은 설계가액 대비 약 42%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으며, 예산 절감과 친환경 녹지 확충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