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봄의 전령 '복수초'가 개화했다. 복수초는 행복과 장수, 희망을 상징하며, 순천만국가정원은 복수초 개화를 시작으로 설 명절과 봄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시가 운영하는 ‘스튜디오 순천, 웹툰·애니메이션 스쿨’에서 1월부터 3월까지 웹툰 및 애니메이션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오픈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교육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콘텐츠 시장 전망과 제작 과정 공유를 통해 문화 콘텐츠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안재훈 감독, 김재윤 프로듀서, 애람시 작가 등 유명 인사들이 강연에 나선다.

순천만국가정원이 자연 속 휴식과 업무를 결합한 '머무는 일터' 워케이션 공간으로 진화하며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1천여 개 기업, 1천750여 명 참여, 96% 업무 효율 향상 및 재방문 의향을 보이며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로컬 콘텐츠 체험, 마을 숙박 프로젝트 등과 결합하여 단순 방문객을 넘어 지역 관계인구 확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도심으로 확대하여 지방소멸 대응 및 근무문화 혁신 전략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순천시 조곡동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 행정을 본격 추진하며 '살기 좋은 조곡동, 행복한 우리동네' 실현에 나섰다.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함께 취약계층 돌봄 강화,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민생 지원, 위기가정 관리, 재난 대응 등 주민 중심의 선도적인 자치 동네로 도약할 방침이다.

순천시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2월 2일부터 3일까지 순천대학교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2026년 순천만 생태예술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가치 조명'을 주제로 순천만의 생태·문화를 체험하고 도심과 순천만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선착순 30명 사전 예약으로 참여 가능하다.

순천시가 저소득층 가구의 생계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해 사회보장 지원을 확대한다. 생계급여 인상,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 폐지,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단계별 연계 시스템을 구축한다.

순천시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 안정, 소비 촉진,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금융 지원 200억 원 확대, 순천사랑상품권 2,000억 원 발행, 공공배달앱 '먹깨비' 지원 강화, 디지털·AI 기반 경영 지원, 맞춤형 교육 및 원스톱 지원체계 강화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봉화라이온스클럽이 순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100만 원 상당의 교재를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에 나섰다. 2019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교재 지원은 청소년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3월까지 집중 발굴에 나선다. 공공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포함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이상기후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과수 분야 농촌진흥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과수 다축재배 조성, 저온피해 대응 약제 기술, 플럼코트 인공수분용 꽃가루 지원, 복숭아 품종 다양화, 다목적 햇빛차단망 보급 등이 있으며, 1월 28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순천시가 '촘촘히 살피고 함께 돌보는 순천복지'를 기치로 아동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영유아 대상 24시간, 365일 돌봄 시스템 구축, 아침돌봄수당 지원, 야간연장 보육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며, 출산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육아용품 대여 및 구입비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초등 방과 후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하고 취약 아동 학습 격차 해소 및 '영케어러'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아동센터 야간 돌봄 운영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가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요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정책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공익직불금 교육을 전 과정에 포함하여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혜택을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