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 완화 및 문화·복지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농협 채움카드로 지급되며, 전라남도 내 지정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거주한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

순천시가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여 건, 총 6억 5천만원을 부과하고 1월 13일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폐업 시에는 반드시 관련 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가상계좌, 위택스, 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방법이 제공된다.

순천시가 원도심 빈 건물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창작 기지를 조성한다. 상권 위축 지역인 중앙동 일대 빈 건물 임대 희망 건축주는 1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건물은 시에서 리모델링 후 콘텐츠 기업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이는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을 동시에 목표로 한다.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40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되었으며, 권효진 지휘자는 '올해의 지휘자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선보인 창작합창음악극 'Season of 순천'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순천시 조례호수도서관 옆 야외 전시 공간 '해 지면 열리는 미술관'에서 2026년 1월부터 매달 작가 개인전을 개최한다. 첫 전시는 신경욱 작가의 '내 마음의 노래'이며, 2월에는 김지연 작가의 '자연 공존' 전시가 이어진다. 이 공간은 2018년 독서대전 컨테이너를 재활용해 조성되었으며, 낮에는 부분적으로, 해가 지면 24시간 호수공원과 어우러진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순천시 미생물센터가 올해 유용미생물 8종, 900톤을 5,500여 농가에 공급한다. 토양 개선, 작물 성장 촉진, 가축 분뇨 처리에 활용되는 액상미생물과 축산농가 수요가 늘고 있는 고형미생물을 생산·공급하며, 농가 편의를 위해 주 3일 권역별 배달제를 시행한다.

순천시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아 1년 치 세금을 미리 납부하는 시민에게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연납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기한 준수를 당부했다.

순천시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이끌 제11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을 1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총 45명을 선발하며, 순천시 거주자 또는 직장 소재지 대표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위원은 2년간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15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1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민·관 합동 점검반이 건축, 전기, 소방, 가스 등 분야별로 점검하며,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설 명절 전까지 신속히 처리하여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청년농 정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창업 자금, 주거 기반 확보, 영농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소형 농기계 구입 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 사업 등을 포함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순천시 농업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가 2026년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시민 참여를 통해 시정 소식과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글/사진 콘텐츠 제작자와 숏폼 영상 제작자를 각각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순천시에 관심 있고 SNS 콘텐츠 제작에 열정이 있는 시민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홍보실 또는 공식 홈페이지/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 서면 청년회가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주민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자발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안길과 차량 통행이 잦은 구간, 어르신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벌여 보행 안전 확보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