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6년 새해 첫날, 순천만국가정원이 청주에서 온 사업가 부부를 첫 관람객으로 맞으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깊은 인상을 받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새해 소망을 다지며 특별한 새해를 시작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단순 방문을 넘어 기억과 다짐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전남 동부권의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 무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에는 정원치유 프로그램 내실화, 콘텐츠 확산,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통해 정원의 역할과 가능성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 표창을 포함한 총 64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국정 운영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국토대전 대통령상,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통령 표창, 청년친화도시 선정, AI 혁신대상 대상, 지역농특산물 활용 가공음료 개발 장관상 등이 있으며, 민간 기관 평가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순천시의 탁월한 행정 역량과 균형 잡힌 발전을 입증하는 결과이다.

순천시가 2025년 신속집행 결과 재정과 소비투자 부문에서 전남도 1위를 차지했으며, 예산 집행률 91.3%로 전국 시단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3년 연속 전남도 최고 집행률이며, 행정안전부 및 전남도 기관 선정으로 총 10억 원 이상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대형 투자사업 집중 관리와 사업 공정별 예산 편성을 통해 이월액 및 불용액을 최소화했으며,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분야에 집중 집행했다. 2026년에는 본예산의 70% 이상을 상반기에 투입하여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2026년부터 3년간 연속지적도, 토지이용계획, 행정경계 선형을 정비하여 국토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최신 좌표체계 전환과 함께 토지이용규제 지역·지구 및 행정경계선을 통합 정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건축·개발 인허가 및 토지거래 시 신뢰도 높은 행정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순천시는 수도권 및 인근 지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 70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순천학사는 2인 1실 형태의 원룸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월 12만 원의 부담금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

순천시가 전라남도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등 산림 분야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산림자원 육성을 확대하고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가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라남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시 단위 평가에서도 20위를 기록했다. 이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성공적인 사례로 만든 순천시의 행정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문화·경제·생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순천시가 운영한 '2025 조경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수강생 5명이 제4회 조경기능사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교육은 정원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순천만국가정원의 RHS 국제교육센터 지정과 함께 정원 교육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지역 정원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청년세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2025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1,055쌍의 신혼부부가 20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지원받았으며, 이는 주거, 자산 형성, 문화 복지 등 다각적인 청년 정책의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내년에도 청년 맞춤형 정책을 확대하여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6년 사업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전남아이톡)으로 가능하다.

순천시립도서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95만여 명의 이용자와 200만여 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독서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도 시민 독서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삼산도서관은 다문화 및 장애인 서비스 유공으로 문체부 장관상과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했으며, 신대도서관은 전라남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교육청, 도서관, 학교 간 협력을 통해 1,920명의 학생이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연계 성과도 거두었다. 2026년에는 독서의 '연결'과 '치유' 기능에 집중하며 야외도서관 및 복합문화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소통의 장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교통체계의 환경성, 안전성,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순천시는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 특히 비동력·무탄소 수단(자전거·보행) 수송분담률 향상과 대중교통 및 퍼스널모빌리티(PM) 간 연계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 이동권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정원도시'를 넘어 '치유도시'를 목표로, 노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2026년까지 지속 추진하며 시민들의 주거 공간을 치유 공간으로 확장한다. 총 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 및 복리시설 개선,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2026년 1월 20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