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 사업은 2029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며, 상업시설, 주거용지, 업무용지 등을 복합적으로 배치하여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향들 토지 공급은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호텔, 판매, 준주거 용지에 대한 입찰 방법이 순천시청 홈페이지에 공고되어 있다.

순천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작업 인력 모집, 중개, 배치, 현장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순천농협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인력 중개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농가 일손 부족 완화, 인력 수급 안정화, 근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산악 지역 안전사고 대응 강화를 위해 주암면 오성산과 운월산에 국가지점번호판 19점을 신규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주소 확인이 어려운 지역에서의 신속한 위치 파악 및 구조·구급 활동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공식 SNS가 시민 생활 정보와 시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9.7%가 만족했으며, 특히 정책 이해도 향상과 신속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강점으로 꼽혔다.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는 짧은 영상 '순천1분컷'과 일정 안내 '순케줄러'였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SNS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2026년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연령 제한을 폐지한다. 기존 65세 이상에서 모든 연령으로 확대되며, 지급 대상도 독립유공자, 전몰군경 등에서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고엽제후유증환자, 보훈보상대상자, 지원대상자까지 넓혀 월 15만원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약 930여 명의 보훈가족이 추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순천시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 지류 상품권은 10% 선할인, 모바일 상품권은 10% 선할인 및 2% 후캐시백으로 최대 12%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명절 소비 수요를 지역 가맹점으로 유도하고 상품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성공적인 할인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승화시키고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을 역임한 안성례 여사가 별세했다. 전라남도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려 오월 정신 계승에 최선을 다하고, 오월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및 5·18 기념공간 조성으로 후대에 오월 정신을 전승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순천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국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순천시는 청년정책 전담 조직 운영과 종합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남도는 2026년부터 청년특화구역 지정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오월의 간호사로 활약하며 민주주의 회복에 헌신한 안성례 전 오월어머니집 초대 관장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 지사는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려 오월정신 헌법 전문 수록과 전남 5·18 기념공간 조성을 통해 오월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매곡동에서 외국인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극 「이수일과 심순애」 공연을 개최하며 2025년 한국어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 이해를 돕고 소통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 후 극단 단원들과 외국인 주민 간의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참여자들은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순천시는 2026년 새해 첫날 죽도봉공원 해돋이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차량 이동을 위해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1월 1일 오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공원 일원에서 총 18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차량 일방통행 운영, 혼잡 구간 차량 출입 제한, 주차 질서 관리 및 보행자 안전 유도 등을 실시한다.

순천시는 2026년 7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58,292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조사에는 모바일 단말기 '스마트 KAIS'가 활용되며, 훼손된 시설은 즉시 조치하거나 보수·철거할 예정이다. 다만, 건물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귀책 사유로 인한 훼손은 유지보수 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