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관내 어린이집 2개소가 총 6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특히 김금숙 원장 가족은 누적 3천2백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물가 관리,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등 다방면의 경제 활성화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가 연말·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시즌 콘텐츠 '댕댕순천, 드라마 속 겨울이야기'를 선보인다. 스탬프 투어, 캐럴 공연, DIY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이 운영된다.

순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권리제한 등 등기 정리로 공공자산 가치 제고 사례를 발표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공유재산의 권리관계를 정비하고 소유권을 명확히 하여 법적 분쟁을 예방했으며, 등기 말소 및 등기 촉탁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시가 2025년 전라남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축산 환경 개선 등 시민과 함께한 축산 시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시상금 일부를 조곡동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순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건축 행정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순천시는 건축 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 안전 관리, 유지 관리 적절성, 개선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순천시는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성을 입증하며 건축 행정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자체 제작한 업무 편람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직원 역량을 높인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순천 송광사의 대표 건축물인 '침계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습니다. 침계루는 승려들의 교육 공간이자 불교 행사 장소로 활용되었으며, 국내 사찰 누각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고려 말 창건되어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조계산 계곡과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으로 예부터 시인묵객들이 즐겨 찾던 불교 문학의 중심지였습니다. 또한 근대기에는 불교 연극 공연 무대로서 예술 활동의 거점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순천시가 10년 만에 재개된 중국 크루즈 관광객 375명을 유치하며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첫 성과를 거두었다. 방문객들은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자연과 전통문화에 감탄했다. 순천시는 향후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제도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신대천 일원에서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피날레 행사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문화와 휴식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신대천을 친수형 문화공간으로 재조명하고, 잔디로드 조성, 가족 중심 체험 콘텐츠, 유명 가수 및 비보잉 크루 공연 등으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민생회복지원금 사용과 맞물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순천시는 앞으로도 '주말의 광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형 문화광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신대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신대천 열림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신대천은 치수 기능 강화, 효율적인 물 이용 시스템 구축, 산책 및 휴식 공간 조성 등 시민들을 위한 다목적 수변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 공간으로 활용될 친수 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순천시가 오는 24일 남문터광장에서 원도심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거점 개소를 기념하는 열림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입주기업 상생협약식, 가수 효린과 엑시트의 축하공연, 500대 미니 드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순천시는 남문터광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콘텐츠산업의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연향도서관의 지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실시한다. 2026년 1월 착공하여 7월 준공 예정이며, 공사 기간 동안 연향도서관은 임시 휴관하지만 주요 프로그램은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고 비대면 콘텐츠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