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출업무 유공상을 수상하며 농수산식품 수출 분야에서의 성과를 이어갔다. 또한, 순천 지역 수출 기업인 매일식품(주)도 수출기업 장려상을 수상했다. 순천시는 올해 220억 원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농특산물 수출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순천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어린이체험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잡월드 크리스마스 파티시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컵케이크 만들기, 쿠키 만들기, 왕관 만들기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테마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산타 로봇 축구, 산타 깜짝 방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순천시가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의 분양을 18일 준주거용지 공고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업시설, 준주거용지, 공동주택용지 등을 포함하며,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에 호텔 및 리조트 용지를 배정하여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토지 공급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순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17억 2400만 원을 연내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5,800여 농가 2,954ha를 대상으로 하며, 농가별 재배 면적에 따라 지급된다. 시는 농가 부담 최소화를 위해 자체 재원을 추가로 투입했으며, 12월 말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국내 기초지자체 최초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회원 가입을 기념하여 개최한 '순천만 콘텐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4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나만의 순천만', '순천만에서 만난 나'를 주제로 전국에서 140건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대상은 흑두루미의 여정과 개인의 삶을 겹쳐 표현한 영상 작품 「나는 순천만에서 시작한다」가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순천만의 생태 가치와 스토리를 알리는 홍보 및 전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관내 4개 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14억여 원을 투입하여 2025년까지 도로, 보행로, 편의시설 등 40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대형 물류차량 통행 개선, 근로자 편의시설 확충, 재해 예방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순천시는 구직단념 청년의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 지원 등을 통해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내년에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연말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 크리스마스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선할인 5%와 후 캐시백 5%를 더한 총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비 지원 사업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빠른 참여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는 2025년 관광 정책을 '볼거리'에서 '삶과 도시의 방향을 바꾸는 정책'으로 전환하며, 자연 보전과 치유를 도시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흑두루미 보호를 위한 전봇대 철거, 습지 보전 등은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졌으며, 갯벌치유관광플랫폼을 중심으로 도시 전체를 치유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미식, 축제, 반려동물 동반 관광 등도 활성화되어 여행이 도시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으며, 국제 생태도시로서 시민 참여형 로컬관광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치유형, 자연형, 체류형 관광을 통해 사람들이 머물며 회복하고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가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과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년간 도시락을 제공하며 결식아동 제로 체계 구축에 나선다. 안전한 식재료 공급, 위생·영양 관리 강화, 지속 가능한 급식 체계 마련을 위해 협력하며 아동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2025년 도시 체질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0대 정책 하이라이트'를 공개했다. 코스트코, 여수MBC 유치로 산업 재편, 콘텐츠 기업 37개 유치 및 전략펀드 조성으로 문화도시 조성, 첫 인공위성 '순천SAT' 발사 계획으로 우주경제도시 전환,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으로 고부가가치 농업 혁신 등을 추진한다. 또한, IUCN 가입 및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으로 생태도시 위상을 높이고, 동천 그린웨이 조성, 치유의 숲 조성 등으로 치유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 가든노믹스를 통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종합스포츠파크 공모 선정, 공공자원화시설 승소 및 연향들 도시개발 사업 추진으로 명품 정주환경을 조성하며, AI 안부살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등 의료·복지 분야 성과도 거두었다.

순천시가 읍·면·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및 돌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 구축을 다짐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