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위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자연 힐링 프로그램 '순천에 나르샤'를 운영한다. 감성 디저트 만들기, 흑두루미 탐조 및 일몰 감상, 필름 스냅 기록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회복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순천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6년 맞춤형 지역특화작목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품질 딸기 육묘 전문 단지로 발돋움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과 딸기묘 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 직영 육묘시설을 통해 건강한 무병묘를 안정적으로 보급하며 꽃눈 검사를 제공하여 육묘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딸기 산업 전반의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가 여성가족부로부터 '2025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재인증받아 2028년 11월까지 3년간 가족친화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번 재인증은 순천시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복지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이 '바쁜 산타도 쉬어가는 산타가든'을 콘셉트로 크리스마스 윈터빌리지로 변신한다. 13m 대형 트리와 산타빌리지, 다양한 테마 공간, 산타버스, 크리스마스 회전목마, 야간 조명 등을 선보이며,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는 '산타가든 위크'를 통해 특별한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정원이 도시의 생태관광 산업으로 확장되는 '정원경제'의 성과를 보여준다.

순천시 주암면에서 지역 농산물 도매시장 후원과 생활개선회,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참여로 김장 김치 260박스를 담가 경로당 및 취약계층 26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순천시 서면 주민자치회가 어린이와 가족 30세대가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거리 조성 가로수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주인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꽃모종을 심고 이름표를 달며 마을 가꾸기에 동참했다. 향후 분기별로 꽃나무 심기 및 관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공유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8일부터 '생활공구 무상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은 가정에서 간헐적으로 필요하지만 구입 부담이 큰 전동드릴, 전지가위, 그라인더 등 다양한 생활공구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덕연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면 1인 1개 품목을 최대 3일간 빌릴 수 있다. 덕연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 송광사 불일암에 있는 고 법정스님이 직접 제작하고 사용했던 '빠삐용 의자'가 근현대 예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국가유산청이 장래 등록문화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은 근현대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최초로 지정한 것으로, 법정스님의 검소한 수행자 삶을 상징하는 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순천시가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순천팔마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무단 방치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 근절과 안전 주행 실습을 포함했다. 시는 시민 대상 교육에 이어 청소년 안전의식 향상에 힘쓰고 있다.

순천시 삼산도서관에서 영화와 고전을 주제로 한 두 개의 시민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길보라 감독은 청각장애인 부모와의 소통을 다룬 영화 '반짝이는 박수 소리'를 주제로 강연하며, 김헌 교수는 고전 '오뒷세이아'를 통해 삶의 지혜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순천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4,45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2025년 대비 670명 증가한 규모다. 참여 자격은 만 60세 또는 65세 이상이며, 유형별 상세 자격 요건 및 신청 방법은 순천시 노인복지과 또는 관련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가 소각장 입지 결정 관련 행정소송에서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소각장 반대위가 법원이 기각한 내용을 반복하며 지역사회 갈등을 이어가고 있어 시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소각장 반대위의 모든 입지 선정 관련 주장에 대해 '이유 없다'며 기각했고, 순천시의 행정 절차가 적법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재판부는 절차적·실체적 위법성이 없다고 최종 판결했으나, 반대위는 동일 주장을 반복하며 논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력 낭비와 지역사회 갈등 장기화가 예상되며,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한을 앞두고 소각시설 건립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순천시는 후속 절차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며, 시민 분열을 멈추고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추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