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동행하며 일류 복지로 도약하는 창조도시 순천'을 목표로 10개 추진전략과 58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으며, AI 스마트돌봄, 지역사회 통합돌봄, 행복한 임신·출산 책임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사람 중심 대중교통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순천시는 11년 연속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왔다.

순천시가 제5회 순천자치박람회를 개최하여 '순천형 주민자치 모델'을 전국에 공유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 토론, 평가, 체험을 결합한 종합 행사로 운영되었으며, 읍면동 주민자치회 성과 공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환경친화적 박람회를 위해 다회용기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썼다.

순천시가 공원·녹지 분야 기간제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작업 안전 및 서비스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응대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근로자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순천시가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해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요양시설,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 및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확대, 드론 감시 강화,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 선제적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 인접 농업인 대상 소각금지 안내 및 협조 요청, 드론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및 위험 요인 조기 발견, 무단 소각 행위에 대한 강력한 행정 조치 등을 시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순천시가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불친절, 무정차, 난폭운전 등 시민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고령 이용자 서비스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교통발전 유공 표창도 수여되었다.

순천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인기 캐릭터 '루미뚱이'와 '몰랑이'를 활용한 특별 버스를 내년 1월까지 도심 순환버스 노선에 운행한다. 이 캐릭터 버스는 순천의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차량 내외부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1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부지에서 '중앙동민 어울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수 공연, 합창단, 에어로폰 연주, 서예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어묵, 전, 편육 등 먹거리, 노래자랑, 네일아트 등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250여 명의 주민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끝까지 즐겼다. 주민자치회는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행사로 주민들에게 큰 추억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순천시립합창단이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제101회 정기연주회 「사랑의 노래, 101개의 희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장윤정 지휘자의 취임 후 첫 연주회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함께 소리꾼 고영열, 고상지 밴드와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은 R석 1만 원, S석 6천 원이며 순천시문화예술회관과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순천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TF팀 구성 및 취약시설 사전 점검, 제설 장비 및 전진기지 운영,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 강화, 농축산·어업 시설 피해 최소화,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 마련, 시민 행동요령 안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순천시 왕조1동 주민자치회가 '클린클린사업'을 통해 선혜학교 입구부터 시대아파트까지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민자치회 회원 39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의 등하교길과 상가 주변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순천시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청소년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중고등학생과 보호자 23명이 참여하여 스마트폰 없이 요리, 음악치료, 모닝요가 등 다양한 미디어 대안활동과 집단상담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사용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