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임도 우수사례 평가'에서 장려상(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특히 금치대룡임도는 산불 대응 및 문화유산 보존 기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자연친화적 시공 방식과 생태계 보존 노력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순천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임도 시공 및 관리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천시가 청년 장기근속 및 정규직 취업 촉진을 위해 '2025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 및 근로자를 추가 모집한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순천시 소재 기업과 해당 기업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순천시 거주 청년(만 18~45세)이 대상이며, 4년간 최대 2,000만원(청년 1,500만원, 기업 5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1일까지 순천시 청년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순천 오이의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올해 오이는 작황이 좋아 8,600톤 이상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농가 지원을 통해 생산 기반을 강화했다. 출하된 오이는 전국 주요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되며, 농가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순천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식료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가가호호 마중장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이동장터 사업으로, 순천농협이 이동 판매 차량을 통해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판매하고 주문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교통 접근성이 낮은 마을과 고령 가구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촌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순천시가 주민 주도형 체류여행 브랜드 '쉴랑게'와 '순천마을여행주간'을 통해 당일 방문 중심에서 체류 중심 도시로 전환하고 있다. '쉴랑게'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숙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순천마을여행주간'은 3,800건의 숙박과 12,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용 플랫폼 구축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쉴랑게'는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체류도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순천시 왕조1동주민자치회가 '2025 주민자치박람회'에 참여하여 폐자원을 활용한 수경식물 만들기 체험, 왕·왕비 복식 착용 포토존 등 친환경 및 전통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왕가의 정원 – 내가 지키는 지구'를 주제로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왕조1동'을 만들어가는 비전을 제시한다.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가 AI 안부전화 서비스 '순천케어콜'을 통해 당뇨 합병증으로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했다. 대상자 미연결 알림을 받은 복지팀이 즉시 방문하여 발가락 괴사 상태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 응급 수술을 통해 위기를 넘겼다.

순천시에서 전국 예술인 대표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예술인 대표자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예술계 현안 논의, 공로자 시상, 순천 문화예술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순천의 문화도시 발돋움을 위한 계기가 되었다.

순천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강아지주차장(도그훅)'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카페, 음식점 등 반려동물 동반 업소에 도그훅을 설치하여 반려견의 돌발행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이며, 업소 이용객 간 갈등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설치비를 전액 지원하고 선정 업소를 홍보하여 반려동물 친화 상권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지역 대표 겨울 간식인 '순천꿀곶감' 생산을 본격화했다. 조계산 맑은 바람을 이용한 자연 건조 방식으로 유황훈증이나 인공첨가물 없이 생산되며, 높은 당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월하시 품종 17ha에서 15톤 이상 출하될 예정이며, 도매시장, 로컬푸드 직매장, 온라인 등에서 판매된다.

순천만 무인도서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의 첫 번식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순천만이 저어새의 중요한 기착지이자 번식지로 기능함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순천시가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 농축산품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순천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및 6차 산업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