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오천그린광장 출입구 주변에 '저단형 게시대'를 설치하여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효율적인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설치는 무분별한 현수막 설치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나무 생장 방해, 안전사고 유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총 6개소에 설치된 게시대는 체계적인 홍보물 게시 공간을 제공하며, 순천시는 지속적인 관리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영암군, 광양시 등 타 지자체 주민자치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순천형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순천시의 주민총회, 마을계획 의제발굴, 주민세 환원사업 등 구체적인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지방자치의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순천시가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인생 첫걸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금융, AI, 생활 기술, 진로 탐색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과 가족 3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순천시가 지난 8일 개최한 '2025 순천대학로 축제'가 퍼레이드, 코스프레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년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관내 3개 대학과 청년공동체가 참여해 대학로를 청년 문화 교류의 거점으로 만들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청년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는 오는 15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이 각자의 '부캐'로 변신해 참여하는 '2025 순천 올랑가 부캐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코스튬 체험, 부캐 런웨이, 지역 상인과 연계한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도심 유입 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순천시가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을 적극 추진한다. 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에게 무료 접종을 지원하며, 합병증 위험이 높은 만큼 11월 내 접종 완료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순천시 매곡동이 외국인 주민과 그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선암사, 낙안읍성 등 지역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K-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어 교실과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순천시가 지난 9일 야구, 배드민턴 등 4개 종목의 생활체육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다졌다. 총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시민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도시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순천시가 청년 창업 복합문화공간인 '청춘창고' 입점자 16명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응급상황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초기 대응, 소방기구 사용법, 기도 막힘 및 화상 등 실질적인 응급처치 요령을 다루며 입점자와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시에서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남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천시 한우가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순천시가 5일부터 3일간 '2025 순천만 흑두루미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동북아 흑두루미 보호와 국제협력'을 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기반해법을 논의했다. 심포지엄 기간 중 흑두루미 서식지 보전을 위한 4자 업무협약과 서식지 확대를 위한 전봇대 철거 행사가 진행됐으며, 순천시는 이를 통해 동북아 생태보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순천시가 중앙로 일대에서 운영한 '순천 남파랑길 홍보전시관'이 1천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순천의 사계절 소리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사운드체어'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감성형 관광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