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5일부터 3일간 공직자를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행정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행정 전환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11월 '공무원 AI 홍보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해 AI 활용 역량을 더욱 심화할 계획이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직원들의 현장대응 능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병해충 대응, 토양 분석 등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농가 민원 해결 만족도를 높였으며, 이는 농가의 피해 최소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3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Made in 순천' 배 수출 확대를 위한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6개 수출업체와 3개 가공업체가 참여해 순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신규 수출시장 개척 및 품목 다양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오는 8일 순천대학교 인근 대학로에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3개 대학, 청년공동체,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문화축제 '2025 순천대학로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퍼레이드, 코스프레 콘테스트, 공연, 전시,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대학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순천시가 2026년 공원·녹지 분야 13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26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심 생활권 도시숲과 가로숲길을 확대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시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오는 7일 순천문학관에서 제10회 김승옥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대상은 최은미 소설가의 「김춘영」이 선정되었으며, 6명의 작가가 우수상을 수상한다. 김승옥 작가의 고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순천의 문학적 가치를 조명하는 의미를 가진다.

순천중앙병원 직원 자선모임 '작큰사'가 연말을 맞아 장천동 내 어려운 이웃 26가구를 돕기 위해 13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과 백미를 장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30여 년간 나눔을 이어온 '작큰사'의 이번 후원품은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순천시가 시민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여한 '치유관광 미래전략 릴레이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개월간 진행된 특강은 순천형 치유도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치유관광 모델을 모색하는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되었다.

순천시 비전라이온스클럽과 도사동 복지기동대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모자가정을 위해 3일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집 청소, 도배·장판 교체, 폐기물 처리, 지붕 수리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순천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5가정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순천 남문터광장에서 '한입의 치유, 순천의 맛!'을 주제로 「제10회 순천의 맛! 전국음식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역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반부에서는 '건강한 조리조' 팀이, 테이크아웃부에서는 '승엽상헌'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순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미식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 먹거리 산업을 지속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부터 3일간 순천 원도심에서 열린 ‘2025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약 37만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다회용기 사용, 100원 셔틀버스 운행 등 친환경 실천이 돋보였으며,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마켓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