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중앙로 일대에서 남파랑길 홍보 전시관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관은 '사운드체어'를 통해 순천만의 바다, 갈대숲 등 자연의 소리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남파랑길의 매력을 알리고 실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순천시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 내 '마음실음 미니갤러리'에서 김옥선 작가의 톨페인팅 및 빈티지 페인팅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유리, 천, 고무신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이번 전시는 동화 같은 순수함과 따뜻한 색감으로 주민들에게 일상 속 행복을 선사하며, 왕조1동은 이 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 공간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는 오는 31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노크(NOK) 시네마'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전 명화의 장면과 음악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한 시네마 콘서트로, 문형희 지휘자와 뮤지컬 배우 윤형렬, 박혜민이 출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원도심 중앙로 일원에서 ‘푸드와 아트가 하나되는, 푸아하 순천’을 슬로건으로 한 '2025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매년 중앙로 4차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도심 한복판을 거대한 축제장으로 바꾸는 순천의 대표 도심형 거리축제다. 올해는 여기에 ‘착한가격·착한소비·착한환경’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더해, 누구나 즐겁고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착한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6천원 이하의 ‘착한 가격’, 순천의 맛을 부담 없이 푸드마켓에서는 순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6천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여러 음식을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돌아다니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푸아페는 가격 거품을 줄이고 누구나 지갑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시민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착한가격...

순천시가 지난 27일 '순천, 오늘은 너의 마음챙김 DAY'라는 슬로건으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오프라인 공개강좌 및 체험 캠페인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140만 유튜버 '닥터프렌즈'의 오진승 원장이 강연을 맡아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생태치유자원을 기반으로 마음건강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가 지난 25일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제17회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5일과 26일, 순천시에서 전남권 10개 시군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제13회 순천시장기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흥군 정향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순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남해안 스포츠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순천시 남제동이 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주민화합의 날과 연계된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등학생들의 식전 공연과 축하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세대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순천시 조곡동이 지난 23일 여순 10.19 평화공원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물놀이, 기념식, 점심 나눔, 초대가수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순천시가 지난 25일 오천그린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5 댕댕순천' 행사가 350여 명의 반려인과 200여 마리의 반려견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km 달리기 레이스를 중심으로 포토존,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시는 향후 반려동물 친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순천시가 오는 11월 5일부터 3일간 '동북아 흑두루미 보호와 국제협력'을 주제로 「2025 순천만 흑두루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중국·일본·러시아 등 4개국 전문가와 국제기구가 참여해 철새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순천시의 자연기반해법(NbS)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동북아 흑두루미 보전 네트워크의 중심 도시로서 국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조례호수공원 호수산 일원에 LED 조명등 설치 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공사는 다음 달 12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