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천시가 '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에서 환경, 경제, 사회 전 분야의 균형 잡힌 발전과 위기 대응 능력을 인정받아 강소도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미래 산업 육성, 전남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순천만습지에서 '제26회 순천만 갈대축제'를 개최한다. '순천만, 야생의 생명을 품은 치유의 공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별도 개막식 없이, 마을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마을탐방, 흑두루미 관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기간 중에는 '블루카본 포럼'과 '흑두루미 국제심포지엄'도 함께 열려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지역 대표 맛집 사장님들과 협력하여 순천의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밀키트 7종을 공식 출시했다. 1년간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개발된 이 제품들은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되며, 지역의 맛을 알리고 관광 산업과 연계한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