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이 2026 섬 홍매화 축제를 앞두고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일원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약 2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청정 해양환경 보전과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바다 1004'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국립수목원과 협력하여 신안 섬 지역의 고유 자생식물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신안 자생식물 세밀화 도감'을 발간했다. 이 도감은 신안 지역명 식물 14종을 포함한 총 65분류군을 세밀화와 사진으로 담고 있으며, 특히 멸종 위기종 27종을 포함하여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의 생물다양성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도감 발간은 섬 지역 식물자원 보전 및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며, 향후 자생식물 연구 확대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이 신안대우병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연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신안군이 계약원가 심사 제도를 적극 운영하여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610억 원 규모의 사업 172건을 심사해 9억 원을 절감했으며, 최근 3년간 누적 절감액은 36억 원에 달한다.

신안군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황해교류박물관 일원에서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개최한다. 멸종위기종인 신안새우난초를 포함한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생란 문화 대중화 및 산업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전국 재배 농가 및 애호가 대상 출품 참가자를 모집한다. 250여 점의 출품작과 300여 점의 전시작이 공개되며, 개막식, 시상식, 전시·판매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일반부 외 국민 참여형 전시를 강화하여 관람객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안군이 공무원의 적극행정과 규제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 제도는 업무 과정의 작은 노력까지 즉각적으로 인정·보상하며,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과제 제출, 규제 개선 등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한다. 누적 점수에 따라 지역상품권, 포상휴가, 커피 교환권 등을 지급하며, 1점당 1만 원으로 1인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운영된다. 신안군은 이 제도를 통해 적극적인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2026년부터는 제도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1004섬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과 AI농산물마케팅 2개 분야로 나뉘며, 농한기에 집중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친환경 재배 실습,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신안군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 99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 강화에 맞춰 현장 안전관리 역량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화재·폭발 사고 예방, 위험성 평가 절차 등을 다뤘다.

신안군생활개선회가 연시총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회원들은 슬로시티 생활수칙 교육과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전·현직 회장단 합동 공연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신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도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독려했다. 또한, 지도 전통시장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되어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시설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2월 28일까지 매화 분재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00여 점의 매화 분재를 선보이며, 설 연휴 기간에는 소원지 쓰기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미 만개한 애기동백과 함께 겨울꽃과 봄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꽃캉스'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신안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주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청춘 건강교실'과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도서·연륙 지역 특성을 고려해 경로당과 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강교실'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 맞춤형 운동과 갱년기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