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 조희룡미술관이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박규민 작가의 '마음의 바다, 기억의 창고' 전시를 6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바닷속 풍경을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표현한 박규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바다의 또 다른 의미와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신안군 도초도에서 6월 19일부터 10일간 '2026 섬 수국축제'가 열린다. 90여종 100만본의 수국과 팽나무 10리길이 조성되며, 지역 예술인 공연, 체험 행사,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비금가산선착장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하며, 파란색 옷 착용 시 입장료 50% 감면 및 신안상품권 증정, 30세 이하 무료 입장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서 열린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축제는 프랑스 등 유럽 12개국 외빈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역사적 만남을 기념하고, 막걸리와 샴페인을 결합한 '막테일' 시음, 비금도 뜀뛰기 강강술래 등 다채로운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제 문화예술 교류 모델로 주목받았다.

신안군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산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AI 돌봄로봇 '효돌'과 비대면 의료 플랫폼 '솔닥'을 활용하여 말벗, 건강 관리,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응급상황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이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병어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나 상처 부위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되며,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안군은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해수 및 수족관 수 검사, 비브리오 예측시스템 활용, 고위험군 대상 예방 교육 등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신안군이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땅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수량 감소 및 연작 피해 등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목표로 맞춤형 토양 및 병해충 관리 교육, 현장 연시 등을 제공했다. 특히 자은땅콩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고 품질 땅콩 생산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단계별 기술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에서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제철 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병어 초무침 시식회, 병어회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또한, 행사장 인근 송도위판장에서는 신선한 제철 활어회와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올해 병어 어획량은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로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신안군이 벼 재배 농가의 병해충 예방과 영농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한 '볍씨 온탕 소독 무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서비스는 847농가에 30.5톤의 볍씨를 소독했으며, 병해충 예방, 쌀 품질 향상, 농가 비용 절감 효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농가 지원을 확대하고 서비스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안군이 오는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개월간 퍼플섬 반월도 일원에서 '버들마편초 정원'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를 개최한다. 2022년부터 조성된 40만 주의 버들마편초는 퍼플섬의 새로운 경관 자원으로, 아름다운 꽃밭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특별한 관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안군이 다이아몬드 해역 내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쥐노래미 18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5년간 5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의 5년 차로, 어초 투하, 종자 방류, 해조류 이식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수산자원 회복 및 증강에 힘쓰고 있다. 신안군은 이를 통해 다이아몬드 해역을 바다낚시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자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2026년 위기 예방 교육(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 온라인 디지털 그루밍 예방, 목격자 대응 훈련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위기 상황 대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신안군 퍼플섬이 라벤더 축제 기간 동안 5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5월 24일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11,081명이 방문했으며, 라벤더 개화 지연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라벤더 정원을 2주간 추가 개방한다. 또한, 인근 반월도에서는 6월 12일부터 버들마편초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