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 드림스타트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 45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 및 에어컨 클린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이번 사업은 아동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전문 업체와 협약을 맺고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안군이 주민 주도 개인정원 조성 활성화를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섬 1정원' 목표로 2024년부터 시행된 개인정원 등록제는 현재 198건 등록을 완료했으며, 정원 규모에 따라 수도요금을 20~30% 차등 감면해준다. 군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정원 가꾸는 즐거움을 체감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신안군이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9위를 차지하며, 섬 지역의 지리적 한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육상, 파크골프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했으며, 신안군은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대와 체육 시설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안군이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장산도 화이트정원에서 '제2회 섬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개최한다. '자연이 그린 흰색 그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교통편 개선으로 방문객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샤스타데이지 꽃길 걷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안군은 사계절 꽃 피는 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이 축제를 통해 장산도를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안군이 연안 해역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흑산면 다물도 등 5개 지선에 전복 17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번 방류는 건강하고 활력 있는 전복 종자를 사용하며, 해조류가 풍성한 암초 해역에 어업인들과 함께 진행된다. 신안군은 5월에도 해삼, 백합, 꼬막 등을 추가 방류하고 해삼 서식 기반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안군은 2000년 이후 총 48종, 4,224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방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안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대상자를 1차(기초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와 2차(국민 70%)로 나누어 신청을 받고 있으며, 1차 대상자는 4월 27일부터, 2차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최대 60만원까지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카드),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으나 유흥·사행업종 및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업체, 압해읍 농협하나로마트 등 일부 사용 제한이 있다.

신안군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최대 9,000만 원 한도 내에서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신안군과 국립생태원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참달팽이 보전을 위해 홍도 일원에서 서식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참여 속에 진행되었으며, 신안군은 국립생태원과 협력하여 참달팽이 인공증식 및 방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참달팽이 보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주민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서식지 보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참달팽이 외에도 신안 지역에 분포하는 다양한 자생식물 보전에도 힘쓸 예정이다.

신안군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여,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토양검정' 및 '유용 미생물 공급' 무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해 7,312건의 토양 및 가축분뇨 분석과 7,000여 건의 맞춤형 비료 처방서 발급, 420톤의 유용 미생물 공급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과학 영농 기술 지도를 강화하여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안군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새우란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전은 전국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3년 연속 국회의장상 시상 등 위상을 높였으며, 다양한 수상작과 함께 새우란의 유통 및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역 특화 작목 육성에 대한 기대를 모았습니다.

신안군이 지방규제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신안군은 지역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하여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도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규제 완화, 어업·관광·환경 분야 중복 규제 정비, 인허가 절차 개선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은 이번 성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주민 생활과 직결된 규제 개선 사업 및 지역 현안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기후변화와 추석 전 조기 출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은면 실증포장에서 조생종 벼 품종 선발 및 최적 이앙시기 확립을 위한 첫 모내기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실증시험은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늘담'과 '해담쌀'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