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이 도서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36명을 포함한 총 47명을 관내 보건기관에 전원 배치했다. 특히 5개 섬 지역에는 2명씩 배치해 24시간 진료 체계를 구축했으며,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순회진료, 비대면 진료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협업·혁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민 입장에서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포상하여 공직사회 혁신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회는 5월 21일 개최되며,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사례 접수를 받아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신안군이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7위를 달성했다. 배드민턴, 당구, 농구 등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적은 인구와 섬 지역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신안군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체육 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

신안군이 군민 행복과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안군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5월 5일까지 접수하며, 국민신문고, 신안군청 홈페이지 등 다양한 경로로 참여 가능하다. 심사는 실시 가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수상작은 6월 중 발표된다.

신안군이 감로씨푸드 영어조합법인과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 신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산지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물김의 안정적 판로 확보 및 가격 하락 문제를 해소하며, 김 양식 어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은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도 추진 중이다.

신안군 선도에서 열린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1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섬은 활기를 띠었으며, 입장료 환급 정책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신안군은 선도를 봄철 대표 꽃 관광지로 더욱 발전시키고, 수선화 군락을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축제 종료 후에도 4월 말까지 수선화 감상이 가능하며, 가룡항 정비공사로 인해 4월 16일부터는 무안군 신월항을 경유하는 여객선 이용이 필요합니다.

신안군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제16회 섬 튤립축제가 10일 개막했다. 30여 종 100만 송이 튤립이 만개한 가운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특산물 판매가 19일까지 이어진다. 대광해수욕장, 조희룡 미술관 등과 연계하여 풍성한 봄 여행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이 2026년 노인대학 학사 일정을 공개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건강한 노후 지원에 나섰다. 총 1,19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한글, 노래, 서예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민관 협력 교육 복지 모델을 구축했다.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만족감을 표현했으며, 신안군은 앞으로도 평생학습 인프라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제7기 흑산홍어썰기학교 입학식을 개최하고,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교육을 본격화한다. 누적 9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흑산홍어썰기학교는 이번 기수에도 실습 및 안전 교육 강화, 자격증 취득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안군 선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절정기를 맞아 방문객이 7,000여 명을 돌파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약 1,004만 송이의 수선화가 만개한 선도 일원은 황금빛 장관을 연출하며, 주말에는 더욱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그림 그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며, 신안군은 여객선 증편 및 안전 관리 강화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신안군이 자살 고위험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군민 생명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자살예방 캠페인, 전 직원 생명지킴이 교육, 공공기관 전광판 송출, 현수막 게시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상담 전화번호를 적극 홍보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안군이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황해교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전은 국회의장상 시상을 포함하며, 새우난초 전시, 활용 상품 전시, 판매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우난초의 대중화와 지역 특화작목으로서의 산업화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