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신안군이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볍씨 온탕소독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 전염성 병해 예방에 효과적인 친환경 방제법으로,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시설 점검 및 안전 교육도 완료했다.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명자나무 분재 15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다양한 색감의 명자나무 꽃과 분재의 조형미가 어우러져 봄 정취를 선사하며, 주목나무, 소나무 등 다른 분재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별전을 통해 분재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적극행정 추진체계 강화, 인센티브 제공, 제도적 보호장치 마련, 그리고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안군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자부담을 낮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5,200여 명에게 보행보조차를 보급했다.

신안군이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불안정으로 '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미 계약 물량의 70%를 확보했으며, 3월 말까지 100% 확보하여 배부할 계획이다. 올해 확보 물량은 연간 평균 사용량보다 124% 많아 2026년까지 수급 부족 사태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안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에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축구 등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읍·면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신안군 지도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가 봉행되어 공자를 비롯한 문묘 배향 선현들을 기렸다. 지도향교는 1897년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1984년 전라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번 제례에는 신안군 부군수와 유림들이 참여하여 전통 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신안군은 전통문화 보존과 후대 전승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신안군이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역 청소년 복지 증진 및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5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와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으며,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시간 비대면 상담 서비스 '청소년 전화 1388'을 운영하며 위기 청소년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신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전라남도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 지역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연간 최대 25만 원의 문화복지카드가 지급된다. 카드는 전남 도내 공연, 영화, 도서 등 문화·예술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안군이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안군에 주민등록 및 실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3차 신청을 31일까지 접수한다. 기존 거주자는 4월 말부터, 신규 거주자는 거주 기간에 따라 유예 후 월 20만 원 이상(햇빛바람연금 통합)을 카드(1004패스)로 지급한다. 기본소득 카드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등록 희망 사업장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재단법인 신안교통재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서비스 향상 성과를 발표했다. 전국 최초 여객선 공영제 운영 기관으로서 13척의 차도선, 일반여객선, 화물선과 23척의 도선 및 행정선을 운영하며 여객 44만 5천여 명과 차량 14만 5천여 대를 수송했다. 명절 항차 확대, 지역 축제 지원, 적자 항로 인수 등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2억 5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신안교통재단은 투명한 경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서지역 대중교통 모범 모델이 되고, 모든 여객선의 완전 공영제를 추진하여 주민 이동권 강화,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안군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압해읍 34개 마을 경로당 이용자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과 예방 수칙, 올바른 복장 착용 및 진드기 발견 시 제거 방법 등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