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증서 전달식을 갖고 지역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다짐했다. 양 도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복지정책 정보 공유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접수를 5월 1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2차 지원금은 국민 하위소득 70%에 해당하는 시민 약 17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1차 미수급자 및 신규 수급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 또는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주유소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여수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 및 안전 증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도로명판 정비를 마쳤다. 이번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 길 찾기 편의 향상,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복잡한 이면도로와 교차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편리한 주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발했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으며, 무단 방치 킥보드 수거, 섬박람회장 기후대응숲 조성, 시내버스 노선 개편,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 10대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또한, 석유화학 위기 극복 대책 마련, 관기저수지 생태공원 조성 등 8건의 우수사례와 9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시장표창, 인사상 우대 등을 부여한다.

여수시가 2026년 상반기 동안 미환급 지방세 환급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총 9,200만 원 규모의 환급금이 있으며, 대부분 5만 원 미만의 소액이다. 카카오톡 알림톡, 위택스, 전화, 방문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5년 내 미신청 시 시 세입으로 귀속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확인을 당부했다.

여수항에 10년 만에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스펙트럼오브더시즈'호가 입항하여 중국 및 미주권 관광객 5천여 명을 맞이했다. 여수시는 환영 공연, 기념패 전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등 다채로운 환대와 함께 관광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 관광안내소 운영, 통역사 배치 등 행정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크루즈 입항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서 여수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확보하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확보된 예산은 주·부행사장 관람 편의시설 조성 및 폭염 저감시설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처리 환경개선 등 18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33억 원도 추가 확보했다.

여수시보건소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홍역 예방을 위한 항체검사 및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 지역의 높은 다문화 혼인 비중과 홍역 발생 위험 국가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유입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항체 미보유 시 MMR 및 Tdap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며, 참여 희망자는 여수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여수시가 시민들의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을 돕기 위해 학교, 도서관, 복지관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추가 설치했다. 폐의약품은 환경오염과 건강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여수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수거·처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폐의약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학생 및 시민 대상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알약, 가루약, 물약은 올바른 방법으로 배출해야 하며, 건강기능식품 등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우리 섬 바로 알기' 교육을 현장 중심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은 섬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 정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섬의 가치를 이해하고 홍보에 동참하고 있다.

여수시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인공지능(AI) 정책의 기본 방향과 실행 과제를 담은 '여수시 인공지능(AI)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AI 기술을 활용해 행정 혁신, 시민 편의 증진,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하며, 여수 국가산단 안전관리, 관광 활성화, 인구 감소·고령화 대응, 해양환경 보전 등 지역 현안에 AI 기술을 접목할 방안을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5월 초 58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관광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이 방문객 증가와 숙박률 상승에 기여했으며, 체류형 관광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함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여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여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