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그림문자(픽토그램) 중심으로 변경한다. 새 디자인은 배출 시간, 무게 제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엠블럼 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6월 중순부터 제작되어 기존 봉투 소진 시까지 병행 사용될 예정이다.

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30세대에 여름 이불을 전달하는 '여름잠 쿨쿨(Cool Cool) 이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 방문을 통해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화순군 역량강화교육서 우수 활동 사례 발표…지역 양성평등 문화 확산 기여

여수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응급처치 요령 등 교육 통해 안전사고 예방 강화

여수시는 6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반'을 운영하여 탄소중립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민센터, 도서관, 근린공원 등을 순회하며 무상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자전거 수리를 제공한다. 여수 자전거문화센터에서는 상시 무상 기본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35년간 여수시청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홍보 업무를 담당했던 서정수 씨가 퇴직을 앞두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자연의 속삭임, 수목에 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15일까지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진행되며, 한국화에 대한 그의 열정과 섬세한 표현 기법을 엿볼 수 있다.

여수시는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해 돌산 무술목 해변에서 대대적인 해양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 소속 44개 도시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140여 명이 참여해 총 4,790kg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썼다.

여수시는 '지역사회·수산업계 대타협을 통한 해상풍력 에너지 개발' 공약 이행을 위해 해상풍력 어업인협의회를 개최하고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어업인들은 중요 어업구역 침해 없는 단지 발굴, 이익공유 모델 정립, 안전사고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고, 시는 지역주민과 어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산업부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가 주도의 입찰 방식'을 선언한 유일한 지자체이다.

여수시, 8월 8일까지 '여수시민의 상' 및 '자랑스런 여수인' 후보자 추천 접수. 지역 사회 발전, 시민 복지 증진, 여수 명예 선양에 기여한 시민과 출향 인사 대상. 7개 부문 시상 및 시민, 단체장, 학교장 등 추천 가능.

정기명 여수시장은 5일 ‘여순10·19사건 홍보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개관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역사적 의미 전달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홍보관은 여순사건 최초 발생지에 건립되었으며, 18일 개관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 소통 행보를 재개하며 예울마루를 방문, 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취임 이후 32회, 2,200여 명과 소통하며 47건의 건의사항 중 27건을 해결했고, 나머지도 처리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5일 제1차 정책기획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여수세계박람회장 마스터플랜, 2025년 시정 운영 방향, 여수형 기본소득 모델 등 시정 현안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위원들은 박람회장 마스터플랜 수립 시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여수국가산단 위기 극복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달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수형 기본소득 모델은 지역 특성과 재정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도입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