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석유화학산업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전남도와 함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석유화학 관련 기업에 고정노동비용과 채용 지원을, 취업자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원하며, 퇴직연금 기여금, 사회보험료 등을 지원하는 기업지원 사업과 35세 이상 59세 이하 경력자 대상 취업장려금 및 채용장려금 지원 사업으로 구성된다. 접수는 5월 7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여수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중동 지역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산업단지 종사자와 시민을 위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5월 21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현장을 찾아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여수시청 유도팀이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60kg급 여동건 선수의 금메달, –73kg급 김도건 선수의 동메달, 그리고 단체전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30년 연속 전라남도체육대회 우승의 저력을 이어갔다.

여수시가 거북선축제 기간 관광객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 및 건전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순신광장 일원 푸드트럭 및 상가를 대상으로 홍보 물품 배부와 함께 가격표시제 준수, 적정 가격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을 독려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물가안정 정책을 추진했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정음식업소 215곳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확산되는 '민생지원금 30만 원 지급'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추진 중인 지원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뿐이며, 별도의 민생지원금 지급 계획은 없다. 시는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 강력 대응을 검토할 방침이다.

여수시에서 개최된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가 31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1,967명이 참여한 '통제영길놀이'와 해상불꽃쇼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역사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다양한 체험 부스 및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었습니다.

여수시가 13만 톤급 국제크루즈 '아도라매직시티호' 입항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4,300여 명의 관광객이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소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개별관광객 증가에 맞춰 셔틀버스 운영, 안전 및 안내 인력 배치 등 맞춤형 행정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교통 대책 점검 회의를 열고, 임시주차장 조성, 셔틀버스 및 시내버스 운영, 여객선 운항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특히 돌산 진입 교통량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와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며 교통 운영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5월 한 달간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하며,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신고는 6월 1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모두채움 안내문 대상자는 수정 사항이 없으면 납부만으로 신고 인정된다. 신고는 홈택스, 손택스,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신고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시청 신고창구 또는 여수세무서를 방문하면 된다.

여수시가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며 대한민국 섬 관광의 메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및 섬 관광 국민적 관심 제고를 목표로 하며,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연계하여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행정안전부, 한국섬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섬 방문의 해 추진단 구성, 숙박 및 여객운임 지원, 섬 관광 프로그램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고물가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처를 관내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로 확대한다. 이는 유류비 부담 완화와 지원금 실효성 증대를 위한 조치로,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가맹점 등록 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주유소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가맹점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