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외국인 노동자 쉼터와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쉼터에서는 임시 숙식, 법률·노무 상담, 한국어 교육 등을 제공하며, 이동상담소는 외곽 거주 외국인들의 편의를 높인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체험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6년 문화예술 브랜드 사업인 '전라좌수영 둑제 및 수군출정식'의 올해 첫 공연을 제60회 여수 거북선축제 기간 중인 5월 2일 진남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문화를 재현하는 것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제례, 군점, 수군출정식, 전통 취타대 행렬,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현장 관람객 대상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고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진남체육관, 흥국체육관, 거북선공원 일원에서 전통 민속놀이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동 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수시가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를 맞아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6,000원 할인 이벤트를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분위기를 지역 상권으로 확산하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며, 1만 5천 원 이상 결제 시 1일 1회 사용할 수 있다.

여수시가 5월 9일 거북선공원에서 제2차 여수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중고 생활용품을 판매·구매할 수 있으며,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다음 벼룩시장은 6월 13일 열린다.

여수시가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여수시 청년정책 플랫폼'을 27일 정식 운영 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랫폼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분산된 청년 정책을 통합하고 개인별 맞춤 검색 기능을 제공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여수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목표로 하며, 2조 6천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와 R&D, 기반 구축 등을 포함한다. 향후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오는 27일부터 지급되는 지원금 신청 수요를 분석하여 선불카드 물량 확보에 나섰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선불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현재 예상 수요의 60%를 사전 확보했으며, 추가 물량도 확보 중이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27일부터, 2차는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접수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앱 또는 'chak' 앱을 통해,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로만 가능하다.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하며, '국민비서(구삐)'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여수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시민들의 문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콜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총 10명의 상담 인력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원금 관련 상담 및 안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콜센터는 ☎1899-2012로 문의하면 된다.

2026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주행사장을 돌산 진모지구로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며, 기존 엑스포장은 전시 공간 협소 및 시설 노후화 등의 이유로 부행사장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돌산 진모지구는 섬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부지 확보 용이, 관광 활성화 등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8개 전시관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여수시가 서울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서울·경기권 여행업계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여수시가 영락공원 승화원 화장로 6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증설로 화장 수요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친환경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대기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개장유골 화장 등 계절적 수요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며 전남 동부권 장사 인프라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