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상반기 민원공무원 보호 우수사례 현장컨설팅'에서 민원 전담부서 중심의 혁신적인 민원 행정 사례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시는 부서 분산 처리 방식을 개선하고 행정직과 기술직을 통합 배치하여 '핑퐁 민원'을 줄이고 악성 민원에 신속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민 소리함 운영, 복합민원 현장행정, 체계적인 이력관리 등을 통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책임행정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여수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406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에게 우선 지급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도 지원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첫 주는 요일제가 시행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여수시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광주광역시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며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참여단은 광주 동구와 남구의 문화·여성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양림동 일대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여수시 관내 공동주택 4개소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에서 우수아파트로 선정되었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반영된 결과이며,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곳에는 인증 명판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여수시, 제6기 청년정책협의체 상반기 워크숍 개최… 맞춤형 청년 정책 발굴 및 실질적 시책 반영 추진

여수시가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 대상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되어 HPV 감염 및 관련 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대상자는 보호자와 함께 신분증을 지참하여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2회 접종받을 수 있다.

여수시가 2028년 개최 예정인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를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남해안 남중권의 선제적 검토를 강조하며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수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경험과 탄소중립 전환에 최적화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COP33 유치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이미 국제회의 운영 능력과 기후·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여수시가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5월 9일부터 6월 7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주말·휴일에도 운영한다. 대형 농기계는 무상 운송 및 현장 수리를 지원하며, 연말까지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여수시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 폐렴구균은 23가 다당 백신 1회 무료 접종하며, 대상포진은 백신 종류 및 대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접종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신분증 지참 및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여수시가 공중화장실 청결 수준 향상과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청소업체 대상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이순신광장 일대에서 이용문화 개선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실무 중심의 청소 방법과 관리 취약 구간 점검 기준을 구체화하며, 홍보 활동은 오염 행위 금지, 작업화 착용 출입 자제 등을 안내한다. 시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과 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동절 명칭 복원을 기념하며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알리는 '노동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노동 존엄성 제고와 상생 노사문화 정착을 목표로 약 1,000명의 노동자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여수시 이·통장연합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개도 일대 환경 정비와 함께 차량 5부제 참여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독려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