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열릴 '국동항 수변공원 프리마켓' 운영자를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리마켓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먹거리와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상설 야간 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며, 음·주류, 커피, 핑거푸드 등 4개 분야 총 10명의 운영자를 모집한다. 최종 선정자는 협약 체결 전까지 여수시로 주소를 이전하고 실제 거주하며 매대를 직접 운영해야 한다.

여수시 소속 선수들이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전라남도의 21년 만의 종합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여수시청 김창주·이경진 선수는 국제470급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수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112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재난·사고 취약시설과 민생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구조적 안전성, 전기·가스·소방 분야 등을 점검하며,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즉시 조치 또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여수시, 2026년 숙박·음식업소 물가안정 전담팀 2차 회의 개최. 중동 정세 영향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대응 및 지역 가격 동향 점검. 관광 성수기 대비 가격표시 준수, 바가지요금 예방 등 현장 중심 물가 관리 강화 방침.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과 섬 주민이 함께하는 '여수 섬플루언서 육성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세 이상 45세 이하 여수시 청년 36명을 선발하여 주요 12개 섬을 체험하고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다. 완성된 콘텐츠는 박람회 공식 채널 및 SNS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돌산대교와 선소대교 등 주요 공공시설물도 소등에 동참한다. 약 1만 가구 참여 시 2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예상되며, 이는 30년생 나무 200그루 식재 효과와 맞먹는다.

여수시가 오는 18일 미평공원에서 '2026년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것으로, 9km 코스의 '자전거 대행진'과 함께 UNFCCC 기후주간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장에서는 공영자전거 '여수랑'도 이용 가능하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부영주택의 택지 1만 평을 임시주차장으로 무상 사용 승낙받아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또한, 부영주택과 협력하여 여수 6·7·9·10차 아파트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도시 경관 및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여수시가 다자녀 가정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고 가족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둘째아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며, 총 40가정을 선정해 5월 말까지 촬영을 지원한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6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체계적인 징수관리, 적극적인 체납정리 활동, 디지털 기반 체납관리 시스템 활용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화도시가스, 중앙동 주민센터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유연근무, 카풀, 대중교통 이용 등 12가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여수시청 등 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유료 공영주차장 5곳은 민간 차량 대상 5부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과제 16건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일반산업단지의 국가산단 전환 특례, 산업위기지역 투자진흥지구 우선 지정, 연륙·연도교 및 산단 진입도로 국비 지원, 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 설치·운영 지원, 내항여객선 적자항로 국가 보조항로 지정 특례 등이다. 특히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섬 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례 마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