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시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공장 건물에 태양광과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융합 설치하는 것으로, 국비 30%, 지방비 50%, 자부담 20% 비율로 지원되며 연평균 5~6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이 기대된다. 총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주택 기준 자부담금은 약 154만 원이다. 접수는 권역별로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90명을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거주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온라인 및 방문 접수를 받는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여수시 주삼동 미래혁신지구에 생분해 소재 시험·평가·인증 기반을 갖춘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가 개소했다. 이 센터는 여수국가산단의 친환경 소재 산업 육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며, 바이오화학 산업을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집중호우 대비에 나섰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급경사지 현장을 점검하고 빗물받이 막힘 점검 및 정비를 지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여수시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에게 석유화학산업 침체 극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정부와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차세대 에너지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CCUS 클러스터 구축,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 등이 있으며,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 등 제도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또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지원도 요청했다.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이 어린이 대상 '상상창작소'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로봇 체험, 인공지능 코딩, 영상 제작 등 미래 기술 체험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GS칼텍스와 함께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예술의 섬 장도'에서 '4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개관 14주년을 맞은 예울마루와 최근 주목받는 장도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포터즈는 무대 뒤 공간 체험, 장도의 예술 공간 및 자연 경관 취재를 통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조명했다. GS칼텍스 측은 지역사회 공헌을 약속했으며,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두 장소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여수~연도 항로의 안정적인 운항을 위해 신규 해상여객운송사업자인 명가해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선사의 폐업 신고에 따라 추진된 이번 협약으로 명가해운은 170톤급 차도선을 투입해 2027년부터 10년간 항로를 운영하며, 여수시는 항로 운영 결손액과 선박 건조 차입금 이자를 지원한다. 이는 섬 주민들의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 제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11개 분야 23개 부서 전담팀을 구성하고, 5월 14일까지 사전 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재해 우려 지역 및 시설물 점검, 재난 대비 물자 확인, 3대 유형별 통제·대피 기준 마련, 비상근무체계 정비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여수시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7가지 아이디어'를 주제로 2026년 시정발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나눔문화 활성화, 1회용품 사용 감량,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및 활동, 독서문화 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문화 접근성 확대 등 7개 분야에 대해 여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여수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일부 언론과 유튜브에서 제기된 공사 지연, 쓰레기 문제, 바가지 요금 등에 대한 우려를 겸허히 수용하며,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해 박람회 성공 개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공정률 76%의 기반 시설 공사는 6월까지 완료 예정이며, 랜드마크 '주제섬' 공사는 7월, 임시 전시관은 6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 쓰레기 정비, 바가지 요금 근절, 5대 분야 범시민 실천운동, 교통 대책 마련 등 방문객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 중이다.

여수시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이며, 통제영길놀이, 해상불꽃쇼, 용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약 25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며, 안전 관리 대책도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