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석유화학 위기대응 협의체를 열고, 글로벌 공급 과잉 및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여수 국가산단의 어려움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제품 및 친환경 소재 전환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계획'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구축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위기 업종 근로자 및 중견·중소기업 지원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여수시는 앞으로도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국가 정책 반영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2부제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운영하며 친환경차, 장애인 차량 등은 제외된다. 시는 직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근버스 및 셔틀버스 운행을 증차하고 노선을 확대하며, 앞으로도 위기 단계에 맞춰 대응 체계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 및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9명의 근로자가 4개월간 활동하며, 내년에는 성과 분석 후 인원 및 운영 기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거문도의 매력을 알릴 'K-관광섬 거문도 관광 서포터즈' 30명을 모집한다. 숏폼 콘텐츠 제작자나 여행 블로거를 우대하며, 5월부터 7개월간 거문도 체험 및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비, 교통비 지원 및 수료증 발급, 우수 활동자 시상이 제공된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거문도 관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여수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이후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 및 구조 전환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기업 지원,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은 인재 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27개사 8억 6천만 원 규모의 기술·사업화 지원과 31개사 894명 대상 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도 기업 지원사업과 재직자·구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여수시 보건소가 여수중앙병원 강제집행으로 인한 진료 차질 및 입원환자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병상 확보, 전원 준비, 환자 및 보호자 안내 강화 등 의료 공백 최소화에 집중하며 시민 건강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수시가 중동 사태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맞춰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침을 반영한 것으로, 35개 유료 공영주차장에 진입하는 10인승 이하 민간 승용차를 대상으로 한다. 소호요트마리나 등 5개소는 의무 적용하며, 나머지 30개소는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기·수소차, 장애인 차량 등은 제외된다.

여수시 가족+센터가 부모와 부부의 건강한 역할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부부 관계 증진 프로그램, 가족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강화하며, 5월에는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육, 하반기에는 성년기 부모교육과 부부 역할 지원 캠프, 영유아기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가족상담 서비스는 연중 상시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센터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해안가 대청결운동을 펼쳐 약 2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해양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여수'를 만들고 섬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석유화학산업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도와 함께 재직 근로자와 실직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수당 및 건강복지비 지원에 나선다. 상용직, 일용직, 화물운수 종사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의 안심 패키지를, 실직자에게는 150만 원의 새출발 희망 지원금을 지급한다. 접수는 4월 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간부공무원 및 조직위원회와 대책회의를 열고 준비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홍보관 운영, 국제크루즈 활용 외국인 관광객 유치,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 해안가 정비 및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청정 해양관광도시 여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시민들에게 준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신뢰와 기대감을 형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여수시가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사업연도 종료 법인이 대상이며,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납부세액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법인세 직권 연장 대상 중소·중견기업은 납부기한이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된다.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법인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위택스 또는 여수시 세정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