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전남도 최초로 지적재조사사업에 3D 입체 드론 정밀 영상 기술을 도입하여 첨단 지적행정 선도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 고도화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협업으로 율촌 득실지구에 대한 3D 드론 영상 촬영을 완료했다. 기존 2D 영상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상 공간에서 토지 경계를 입체적으로 확인 가능하게 하여 경계 결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였으며, AI 기반 경계결정 시뮬레이션 도입으로 정확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여수시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38억 원을 투입해 돌산읍 군내리 4개 마을 약 405세대에 LPG 배관망을 구축한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 및 세대 내 보일러, 안전장치 설치를 포함하며, 기존 LPG 용기 방식 대비 가스요금 30~40% 절감, 도시가스 수준의 편의성 및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여수시가 2027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주민 제안 공모사업과 동별 지역회의 제안사업을 중심으로 2월부터 4월까지 제안서를 접수하며, 4월 2일까지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4~5월에는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지역회의를 운영하고, 7월 위원회 총회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국동항의 포화 및 무질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 방치 선박 58척에 대한 정비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TF팀을 구성해 방치 선박 현황을 파악했으며, 소유주 확인 후 원상회복 명령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요트투어 거점인 국동항의 기능 회복과 행사 운영 지원을 위해 6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도서지역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방치폐기물 정비에 나선다. 해상 운송을 활용한 폐기물 격주 수거, 성수기 주 1회 확대, 농어촌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지역 신속 수거·처리, 방치폐기물 일제점검 및 집중 수거, 주민 참여 기반 관리체계 강화 등을 통해 청정한 섬 환경을 조성하고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섬과 바다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시가 영취산 자락의 숨겨진 봄 명소인 상암동 벚꽃 군락지를 새롭게 소개하며, 진달래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이곳을 봄나들이 명소로 추천했다. 1998년부터 조성된 벚나무 군락지는 산림 내 집단 식재로 여수만의 차별화된 산림 경관을 선보이며, 진달래 개화 시기와 맞물려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125개소에서 132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신규 업소 발굴 및 기존 업소 재평가를 통해 가격, 위생, 서비스 기준을 강화했으며, 인증 표찰 및 공공요금 일부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청사 에너지 절감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본청사 및 주요 공공시설에 야간 경관조명 소등,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 공간 조명 소등, 계단 이용 권장, 사무기기 대기전력 차단, 태양광 발전설비 활용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적용하며, 읍·면·동 주민센터도 생활 밀착형 절감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는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책임 있는 실천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공공 부문의 에너지 절약이 민간까지 확산되도록 '르네상스 시민 실천운동'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여수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 대상 차량 5부제 캠페인을 실시하고, 4월 8일부터는 공공기관 2부제(홀짝제)로 강화 시행하며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

여수시가 여수 국가산단의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기간 연장,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금 면제, 고용감소지역 보정률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한, 여수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재직자·실직자 현금성 지원,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민생 안정 대책도 함께 요청했다.

여수시가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수산업의 미래와 가치를 조명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전국 수산인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 치어 방류, 유공자 포상,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념 세레머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수 대표 수산물 시식회와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