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수산인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국제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 개선,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낭도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 등 해양관광 및 수산 분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여수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청소년 진로 체험 행복카드'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중학교 1학년 재학생 및 13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 카드를 지원하며, 관내 129개 지정 체험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중학교 1학년 재학생 2,231명에게 카드가 교부되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은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카드 사용 기간은 4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여수시가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를 추진한다. 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 관광객이 여수 숙박 시 최대 3박, 총 12만 원 한도 내에서 숙박요금을 지원하며, 전남 관광플랫폼(JN TOUR)을 통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숙박요금에 따라 2만 원에서 4만 원까지 할인되며,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여수시가 2025년 하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건물·기초번호판 정비를 3월 말 마무리했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훼손·망실·오염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시설물과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했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대응 및 생활물류 서비스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 강화 및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제34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3만 8천여 명의 방문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새롭게 변경된 프로그램과 영취산의 아름다운 진달래 군락,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여수시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총 6억 4천만 원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력 향상, 자격취득 지원, 현장 체험학습, 전공심화 동아리 운영 등 교육 전 과정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공영자전거 '여수랑'의 이용 체계를 '최초 1시간 무료'로 개편한다. 이는 시민과 관광객의 평균 이용 시간(25분)을 고려한 조치로, 자전거 회전율을 높이고 주요 거점의 자전거 부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친환경 이동수단 제공 및 탄소 배출 저감 실천 의지를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스마트관광 앱 '여수엔'에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숙박, 맛집, 체험 프로그램 예약 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며, 관광객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모바일 원스톱 서비스로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여수시가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22개를 통합특별시장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각 정당 시‧도당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신산업 육성, 해양관광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 반영을 강조했다.

여수시가 돌산읍 굴전 여가 캠핑장의 노후 시설 개선 및 환경 정비를 완료하고 4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정비를 통해 숙박동 4실과 야영장 38면 등 총 42개 시설이 새롭게 단장되었으며, 합리적인 요금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여수시가 4월부터 EDM DJ 공연과 뮤지컬, 문화관광해설이 결합된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운행한다. 이 버스는 여수 밤바다 야경 명소를 경유하며 국동항 프리마켓도 포함된다. 탑승객 참여 이벤트와 함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요금은 일반 2만 원, 할인 대상자 1만 원이다.

여수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물가, 중소기업, 석유화학 등 8개 분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물가종합상황실 운영 강화 및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또한 유가 점검반을 운영하여 시장 질서 확립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