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정현구 여수시 부시장은 행사장 조성, 안전 관리,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여수시가 예울병원에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을 개원하며 출산 환경 개선 및 공공 보건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산모실 15실,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 편의시설과 감염 예방 시스템을 갖췄으며, 민간 대비 저렴한 이용 요금과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예약은 전남아이톡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도로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대형 지장가로수 349주를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에 활용하여 약 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친환경 녹지 조성에 나섰다. 이팝나무, 동백나무 등 향토수종을 박람회장 주행사장 일원에 이식하며, 총 6.5ha 규모의 도시숲은 143종 1만 8천여 주를 식재하여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여수국가산단 가로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단 인근 도로변과 주차장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가로변을 청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운전원 1명, 미화원 2명, 청소 차량 1대가 투입되어 주 3일 운영된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여수시가 2026년부터 시민 중심의 고객만족도 평가제를 도입하여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상·하반기 외부 전문기관 위탁 조사를 통해 민원 담당자의 친절성, 신속성 등을 평가하고, 결과는 정책 개선 및 직원 인센티브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 섬에서 산다' 섬살이 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 관내 10개 섬에서 일정 기간 머물며 섬의 문화와 일상을 체험하고 SNS에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요트 체험 참여와 관련 콘텐츠 제작이 필수 조건이다. 지난해 44팀 95명 참여에 만족도 95%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16개 팀 64명 이내로 규모를 확대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 외 지역 거주자 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자이며, 체험 기간은 2박 이상 7박 이하이다. 체험 종료 후 결과보고서 제출 시 숙박비와 활동 수당이 지원된다.

여수시와 여수지역건축사회가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피해 주민은 설계·감리비 50% 감면 등 행정 및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여수시가 최근 온라인에 게시된 '부당 요금' 관련 영상에 대해 현재까지 근거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해당 영상에 구체적인 업소명, 일시, 영수증 등 객관적 자료가 부족하며, 관련 민원이나 피해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 후 법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해 사전 계도와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여수엑스포역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범시민준비위원회, 조직위원회,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박람회 홍보와 함께 고향사랑 기부제 등을 알렸다. 또한, 캐릭터 '다섬이'와 함께하는 SNS 인증샷 이벤트도 열었다.

여수시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이미 2건의 산불로 산림 피해가 발생했으며, 대부분 입산객 부주의, 소각, 담배꽁초 등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시는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에 나설 방침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여수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1박 2일 코스를 홍보하고,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코스는 오동도, 향일암, 해양공원 야경, 진남관, 이순신광장, 낭만포차, 해상케이블카, 크루즈 여행 등을 포함하며, 낭도 둘레길, 금오도 비렁길, 일레븐 브릿지 해안도로 투어 등 여유로운 여행 코스도 추천한다. 또한, 두 곳 이상 관광지 방문 후기를 여수 관광 누리집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또는 네이버페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수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 산업 위기 극복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율촌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공식 건의했다. 석유화학 산업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단 조성을 통한 산업 용지 공급 확대와 신산업 전환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