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제1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AI, 인문, 예술, 운동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36개 과목에 총 895명을 선발하며, 수강료는 월 1만 원이다. 19세 이상 여수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에서 농수특산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하며, 돌산갓김치, 간장게장 등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시는 앞으로도 브랜드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청년 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한다. 혼인신고일 기준 49세 이하 부부 중 전남 6개월 이상 거주, 신청일 기준 여수시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며, 다문화 가정의 경우 결혼비자 발급일 기준으로 신청 기한이 완화되었다.

여수시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연납 시 연세액 일부를 공제해주며, 1월 신청 시 가장 높은 할인율(약 4.57%)이 적용된다. 신청은 여수시청 세정과 방문/전화 또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납부는 위택스, 지로, ARS, 금융기관 등에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여수시가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에 대비하여 어업인,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대응 방안, 지역 발전 해외 사례, 입지 정보망 구축, 계획 입지 제도 도입, 지자체 역할 등 5가지 주제가 논의되었으며, 특히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민관협의회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여수시는 2027년까지 3GW 규모의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여수시가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문화·관광산업 재도약, 민생경제 회복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섬박람회 준비 상황 점검과 함께 문화·관광,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여수시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개최한다. 정기명 시장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유튜브 채널 '여수이야기'를 통해 실시간 중계도 진행된다.

여수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동등한 주체로서 공동 성장 기반을 담보할 '5대 핵심 과제'를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주요 과제로는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동부권 신산업 및 제조업 거점 명확화, 광역 교통망 확충, 세계 해양관광 및 MICE 거점 도약, 수산산업 전략 거점 육성 등이 포함된다.

여수시가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최대 2만 6천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내‧외국인 숙박, 항공, 수학여행단 유치 시 숙박일수, 성수기/비수기, 주중/주말 방문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사전 협의 및 계획서 제출 후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3만 2천여 명의 단체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기존 이용자 대상 자동 재충전을 실시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연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 및 생애전환기 대상자에게는 추가 지원된다. 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여수시가 가막만과 여자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지도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어업인들에게 시설물 관리 및 어류 상태 확인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 재정 지원 확보에 나섰다. 조계원 국회의원 및 행정안전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으며, 섬박람회의 국제적 위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