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00억 원을 농가에 지급한다. 이번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대상 농지와 농업인 요건 충족 시 지급된다. 준수사항 위반 시 10% 감액되며, 1차 지급 대상자 외 추가 승계자 및 계좌 오류자에 대한 2차 지급은 19일까지 진행된다.

여수시가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을 통해 195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고 3억 2천여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을 ESG 분야에 채용하고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지자체와 기업에 국비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으로, 여수시는 2년 연속 국비 확보와 세수 확충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정 숙박업소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사소통, 청결·위생 관리, 친절 서비스 등 현장 실무에 중점을 두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숙박업소 운영 점검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통해 여수의 관광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불친절·위생불량 민원 발생 업소 101곳을 점검한 결과 97곳이 개선되었으며, 4곳은 행정처분 중이다. 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섬섬여수 무료콜 택시'를 운영하고 관내 모든 택시를 바우처택시화하여 시민들의 택시 이용 부담을 줄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한다. 전화 및 모바일 앱으로 무료 호출이 가능하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도 확대 운영된다.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체계적인 비상대비태세 구축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실전 통합 대응 역량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가 2025년 전라남도 교육업무 분야 평가에서 전남 유일하게 자치단체 포상 장려상과 교육 유공자 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규임용자 교육 자체 전환, 과장급 후보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교육 접근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행정 전문성을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114곳의 어린이 2,608명을 대상으로 '뽀득뽀득! 나는 손 씻기 대장' 위생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세균의 존재, 질병과의 연관성, 6단계 손 씻기 방법 등을 교구 체험과 함께 진행했으며, 연령별 맞춤 교구 활용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가 예비 고3 학생 및 학부모 98명을 대상으로 '대입 전략 1대1 맞춤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학생부 관리, 학습 계획, 진로 설계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으며, 참여자의 99%가 만족감을 표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산사태 취약지역 4곳에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사업을 완료하며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 및 붕괴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하류 주거지역 피해 감소, 계곡부 안정화, 비탈면 보강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여수시는 2026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추가 사방 사업도 준비 중이며, 지속적인 산림 재해 예방 사업 확대를 통해 시민 안전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민들이 여수MBC의 순천 이전을 반대하며 대규모 토론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거리 행진을 벌였다. 시민들은 일방적인 이전 추진 중단과 공영방송의 책무 이행을 촉구했으며, 여수시장은 대화를 통한 시민적 합의를 제안했다.

여수시가 2026년 1월, 웅천동 예울병원 내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을 개원하여 지역 산모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15개 산모실과 신생아실 외 산모교육실, 피부관리실, 카페 라운지 등 편의 공간을 갖추며, 2026년 상반기 중 '전남아이톡' 연계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임신 28주 이상 임신부 대상이며, 감면 대상자는 이용료 7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