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 유월드 루지테마파크가 연말을 맞아 전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과 교사, 자원봉사자를 초청하는 '12월의 따뜻한 동행' 나눔 행사를 11월 29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테마파크 입장권과 핫팩을 무료로 제공한다. 유월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미래 희망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여수시는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공직자들의 지역 역사 및 문화 이해도 증진을 위해 '여수 역사 바로알기' 책자를 제작, 배부한다. 이 책자는 여수의 자연환경, 시대별 역사, 민속문화, 호국문화, 불교문화 등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으며, 사진과 도표를 활용해 공무원들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3,000부를 제작하여 전 부서에 배부하고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 전문성 강화와 여수 정체성 공고화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해양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한 해양 쓰레기를 수매하는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670톤을 수매했으며,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300톤을 더 수매할 계획이다.

여수와 고흥을 잇는 해상교량에서 제1회 '2025 여수일레븐브리지마라톤'이 오는 29일 개최된다. 10km와 하프 코스로 운영되며, 약 1,0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석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및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기념 의미도 담고 있다. 지역 관광·레저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스포츠 관광 브랜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여수시가 플랜트 현장 배치 전 건강검진 표준화 제도 기반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내년 상반기 중 지역 특성에 맞는 상생 방안 협약을 체결하여 하반기부터 건강검진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잦은 채혈, 방사선 노출 위험, 검진 비용 증가 등 기존 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중복 검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함이다.

여수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시니어클럽 협약 체결... 2026년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시니어 공공행정 업무지원 일자리 사업 협업 추진. 총 36개 시니어 일자리 마련, 60세 이상 지역 주민 대상.

여수시가 전라남도, 여수그린에너지㈜, ㈜한화 글로벌부문, ㈜LX MMA와 1조 2,44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수산단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범용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제품 및 바이오 공정 핵심 소재 중심으로 산업 체질을 전환하고,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안정적인 전력·스팀 공급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10월 한 달간 약 137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 전년 대비 34%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무술목 관광단지 지정, 전국 최초 관광도로 '백리섬섬길' 지정 등 인프라 확충과 함께 다양한 축제 및 문화 콘텐츠 개발로 '찾는 관광',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연말까지 방문객 1,2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시가 '제4회 KBC 미래포럼'을 개최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논의하고,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제33차 당사국총회(COP33) 유치 기반을 강화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균형 발전, AI 시대 경제 전망, 탄소중립 시대 산업 대전환 전략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COP33 유치가 지역 혁신 촉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수시 흥국상가에서 연말을 맞아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산타와 사진 촬영, 버스킹 공연,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구매 인증 이벤트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흥국상가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특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브리핑 회의를 갖고, 기반시설 구축, 안전관리, 교통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며, 현재 18개국 참가를 확정했다.

여수시가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블로그 부문 대상과 카카오채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수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요구에 맞춘 정보 제공과 다양한 이벤트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관광 채널 '힐링여수야'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