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 대상에 포함되어 등재가 유력해졌다. 여수 갯벌은 생태적 가치가 높아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았으며, 최종 결정은 7월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내려진다. 확대 등재 시 여수 갯벌의 체계적인 보호·관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오는 11일 '2026 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야간관광 전문가 및 관광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 성과 공유와 광주-여수 지역 연계 야간관광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데이터 기반 야간관광 경향, 지역 활성화 전략, 광역권 연계 관광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여수의 주요 야간관광 콘텐츠 체험 팸투어도 진행한다.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아 야간관광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수시가 석유화학산업 위기로 인한 실직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용노동부, 전라남도와 함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긴급생계안정비와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난해 8월 28일 이후 비자발적으로 실직한 여수지역 석유화학(연관)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온라인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남일자리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자산공원 현충탑 등 지역 현충시설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행사를 개최했다. 정기명 여수시장과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추념사, 추모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여수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3개월을 앞두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현장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현재 주행사장 공정률은 77%이며, 7월 말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하고 8월 시범 운영을 거쳐 9월 5일 개막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 교통 및 주차 대책, 해상교통망 구축, 범시민 실천운동 등 손님맞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수시 미평동이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지역 노후 우편함 200가구를 교체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경관 정비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주민 동의를 거쳐 진행되었다. 새 우편함은 편의성과 마을 경관 통일감을 높이고, 주민 참여 속에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10개소를 대상으로 '치카푸카 이를 닦아요!' 어린이 위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이 닦기 습관 형성과 치아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연령별 맞춤 놀이 프로그램과 학부모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림휴양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속 물놀이, 생태해설, 가족 숲 체험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유아숲체험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여수시립현암도서관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상반기 문화교실 2기' 수강생을 6월 1일부터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2기 과정은 초등학생 대상 '문해력을 키우는 책 읽기'와 성인 대상 '시니어 그림책 강사 2급 양성 과정'으로 운영되며, 특히 시니어 강사 양성과정은 지역사회 재능기부 및 강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모든 강좌는 현암도서관 본관에서 진행되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여수시립도서관이 시민 책 쓰기 프로그램 '어쩌다 그림책 작가'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그림책 창작 특별강연 참여자를 일반 시민에게도 확대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홍미령 작가가 그림책 제작 과정과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며, 6월 18일과 25일 이순신도서관에서 열린다. 참여는 6월 9일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여수시가 오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한국관에서 강종열 작가의 드로잉 전시 《여수, 사람 사는 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장과 골목, 동백 등을 소재로 작가가 쌓아온 여수의 삶과 기억을 담았으며, 특히 15m 규모의 대형 드로잉 작품 〈시장 사람들〉이 대표작으로 소개된다. 사라져가는 재래시장의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기록하며 인간 존엄과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서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도서지역 방치폐기물 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25개 도서를 대상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했으며, 방치폐기물이 확인된 6개 도서 12개소의 폐기물을 집중 처리할 계획이다. 폐기물은 운반선을 통해 육지로 반출 후 전용 차량으로 처리하며,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인력과 소형 장비를 동원해 수거한다. 또한, 방치폐기물 재발 방지를 위해 마을 단위 분리배출 교육 및 도서지역 폐기물 집하장 설치 등 인프라 확충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