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기업 운영자금 이자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신청 기한이 12월 11일까지 연장되고, 지원 대상 업종이 화학제품 제조업 전반으로 확대됐다. 또한, 기업당 대출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상향되고 취급 은행도 11개소로 늘어나 지역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여수시가 기존 신혼부부에게만 지원하던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만 18~45세 무주택 청년 전체로 확대한다. 시는 총 8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약 500명에게 월 최대 20만 원(다자녀 가정은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청년 주거 안정과 인구 유출 방지를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가 취약계층 아동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드림스타트 부모 자조모임'을 개최한다. 이를 위해 지역 업체 '차니네스테이'와 협약을 맺고 3일간 장소를 무상 후원받아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를 만들었다. 이번 모임은 일반, 장애, 다문화 아동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가와 함께 소통하며 지지체계를 마련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수시가 시민 87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61%가 '만족'한다고 답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여수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복합민원 현장 처리, '여수신문고' 임시 운영 등 다양한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가 10년에 걸친 국보 진남관 해체보수 공사를 마무리하고 21일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총 19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구조적 안전 문제 해결과 일제 강점기 이전의 원형 복원에 중점을 뒀으며, 시는 진남관 일대를 역사 문화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여수시가 지난 17일 '2025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부인회 여수시지회와 함께 음수 봉사 및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시민과 선수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섬박람회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행사 참여와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시는 성공적인 섬박람회 개최를 위해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강조했다.

여수시가 지난 17일 '2025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행진을 펼쳤다. 조직위원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마스코트 '다섬이'가 등장해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수시가 지난 17~18일 진남경기장에서 27개 읍면동 선수단과 시민 1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7회 시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 여수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총 15개 종목에서 시전동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여수시가 1인 가구와 1인 여행객이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는 '혼밥식당' 46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식당은 주요 관광지 인근에 분포하며, 시는 인증패 부착, 관광 앱 홍보, 1인 식탁 보급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1인 관광객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후,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과 산업 구조 전환을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최대 1억 원의 기업 지원 사업을,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은 재직자 및 구직자 대상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진도군에서 이주노동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작업복과 겨울옷 1만여 벌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 겨울 날씨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노동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도는 이주노동자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가 호남권 최초로 개최한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 개최 역량을 입증했다. 교통, 숙박, 홍보 등 전 분야에 걸친 철저한 준비로 선수단과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지역 농수산물 홍보와 관광업계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성공을 발판으로 전남도는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