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여수지회는 지난 9일 화양면 창무마을에서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보일러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노후 보일러 수리와 함께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안전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 여수지회는 2010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지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여수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6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성평등 축제와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양성평등 체험 부스와 사생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성평등의 가치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생대회는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성평등 관점에서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수시청 육상팀,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금·동메달 획득! 강길동 선수 남자 10,000m 경보 금메달, 김은미 선수 여자 10,000m 동메달 획득. 정기명 시장, 선수들의 노력에 찬사 보내며 전국체전 지원 약속.

정기명 여수시장은 ‘2025년 산둥성 국제해양발전포럼’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소개하고 국제적 관심을 끌어냈다. 68개국 대표단 앞에서 섬박람회 비전과 의미를 설명하고 참여를 요청했으며, 중국 웨이하이 시장과 면담을 통해 섬박람회 공식 참여 약속과 참가 협약 체결 합의를 이끌어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30개국 300만 명 참여를 목표로 하며,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국의 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수MBC 순천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대책위)는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와 MBC문화방송(MBC)에 여수MBC의 순천 이전을 반대하는 청원서를 전달하고 재심의를 요구했다. 대책위는 지역 협의 없는 일방적인 이전 결정은 방송법 위반이며, 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민을 외면한 처사라며 강하게 질타하고, 이전 반대 운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수시는 9월 12일 소호동동다리 A광장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LED 미디어 퍼포먼스, 후원금 전달식, 가요 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여수시는 지난 5일 ‘제5회 아동·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시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환경, 교통,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잔여 음료 전처리 시스템, 청소년 이동권 보장, 텀블러 사용 장려 등의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시의회와 시 관계자는 제안들을 적극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여수시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2회 여수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를 개최한다. 전 세계 93개국에서 2,341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수상작 60편을 선정하여 총상금 2,000만 원을 수여한다. 영화제 기간에는 무료 관람, 캔들라이트, 포럼, 관객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여수시는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여수엔' 운영에 나섰다. '여수엔'은 관광정보 제공, 예약·결제, 교통정보, 주차정보, 편의시설 안내, 다국어 통역, AR 게임, 짐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서비스 확대도 추진 중이다.

전남 무안군민 53.3%가 광주 민간·군 공항 무안 통합이전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남도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 주도 추진 약속 이후 찬성 여론이 과반을 넘은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기대하고 있다. 찬성 이유로는 공항 활성화, 경제적 지원, 인구 증가 기대 등이 꼽혔으며, 우선 지원 과제로는 산업단지 조성, 경제적 보상, 공공기관 이전, 교통망 확충 등이 제시됐다.

전라남도는 여수에 전남 동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동부권 외국인 주민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언어·문화 장벽 해소,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통번역 서비스, 상담, 한국어 교육,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김영록 지사는 외국인 주민을 전남의 소중한 이웃이자 동반자로 여기고, 인구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의 핵심 자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개선, 외국인 안심병원 지정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포용적 공동체 실현에 힘쓰고 있다.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은 여수이며, 한산도 통제영설은 사료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여수종고회 주최 학술대회에서 임원빈 교수는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를 겸직하면서 여수 전라좌수영이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 본영이 되었고, 한산도는 진(陣)이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관련 사료의 오류와 답습을 지적하며 여수시와 통영시의 협력, 그리고 여수시의 지원 조례 제정 및 기념일 지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