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여수시는 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 주관으로 시민 설명회를 개최, 박람회 준비 상황과 각종 대책을 공유했다. 설명회에는 시민 150여 명과 섬박람회지원단,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회장 조성계획, 전시 운영, 교통·숙박 대책 등을 논의했다. 시민들은 박람회장 조성 지연, 교통 문제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범시민준비위원회는 홍보와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여수시는 지난 3일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제3회 국회포럼’을 개최, 대한민국 탄소중립과 남해안남중권의 역할을 논의하고 COP33 유치 의지를 다졌다. 전남·경남 남해안남중권 시민단체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실현 전략과 COP33 유치 필요성, 남해안남중권 지방정부 간 정책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2025 여수국제미술제가 9월 1일 개막식을 갖고 30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파편의 섬: 해상도(海上圖) 365'를 주제로 섬과 바다의 의미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하며, 9개국 69명의 작가가 참여해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전 '多·島·海 사랑海'에서는 섬, 바다, 환경, 생명, 상생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여수시는 이번 미술제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하여 여수를 해양문화예술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업·근로자 지원 확대

여수시, '섬섬온당' 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고령화와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섬 주민들을 위한 서비스디자인 모델 '섬섬온당'이 2025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주민 참여를 통해 섬의 가치를 높이고 보존 방안을 모색한 전국 최초 사례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 운영 및 전국 확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시민 편의 향상과 과학적 행정 구현을 위해 '여수시 빅데이터 포털'을 9월 3일부터 정식 개시한다. 이 포털은 22개 시스템과 연계하여 300여 종의 데이터를 제공하며, 인구, 교통, 환경, 재난 등 주요 도시지표를 실시간 시각화 자료로 보여준다. 특히 재난·안전 정보와 대기질 현황 등은 실시간 제공으로 시민 안전 정보 확인 및 대응을 지원한다.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 가능하며,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가 9월 13일부터 28일까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자부(13일~20일)에는 국내 7개 팀과 태국 1개 팀, 여자부(21일~28일)에는 국내 7개 팀과 베트남 1개 팀이 참가한다. 입장권 예매는 경기 5일 전부터 KOVO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여수시 쌍봉동 복지기동대는 8월 26일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관내 취약가구 22곳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및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냉방기기 작동 상태 확인, 노후 전선 정리, 소화기 비치 등 화재 예방 활동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 쌀전업농 회원 900여 명이 참여하는 '제18회 (사)한국쌀전업농 전라남도 회원대회'가 9월 4일부터 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쌀 산업 발전 방안 모색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함께 19개 시군 브랜드쌀 950kg을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는 나눔 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수시, 9월 7일 흥국상가에서 소상공인과 시민 참여형 플리마켓 개최. 수공예품 판매, 버스킹 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흥국상가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여수시, 한국동서발전(주)으로부터 2천만 원 상당의 장애인생산품 후원받아… 관내 12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예정

여수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쌍봉시장 내 상가건물로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를 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사무실, 교육장,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며, 향후 공동판매장 입주도 추진하여 판로 기반 마련과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