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MBC 순천 이전' 논란에 대해 공론화 협의체 구성과 여수MBC의 참여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여수MBC의 일방적인 이전 추진에 유감을 표하며, 사전 협의 없는 지역 패싱을 지적했다. 또한, 여수MBC의 주장과 달리 지역 내에서도 충분히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반박하며, 시민들의 모멸감과 배신감을 언급했다. 정 시장은 여수MBC가 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공론화 협의체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며, 시는 경영 정상화와 노후 사옥 문제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제9회 여수음악제,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여수 전역에서 개최. 마에스트로 정명훈,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 등 세계적 음악가들과 KBS교향악단 참여. GS칼텍스 예울마루 중심 총 6회 공연, 찾아가는 음악회와 임산부·영유아 특별 공연도 예정. 티켓 예매는 NOL 인터파크에서 가능, 여수시민·전남도민 20% 할인, 청소년 전 공연 1만 원.

여수시, 금호석유화학 CCUS 설비 준공으로 연간 6만 9천 톤 CO2 회수 및 산업 소재 재활용. 탄소배출 저감, 산업 경쟁력 강화, 신규 고용 창출 기대

여수시는 ‘시민의 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첫 번째 건의 사항인 백초마을 입구 횡단보도 설치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 백초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손 편지로 제출한 이 건의는 교통량 증가에 따른 통학생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여수시는 교통안전시설 심의 결과에 따라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2026년 1월 중 진입도로 확장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여수시,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지급 시작. 1인당 최대 43만원 지급, 연 매출 30억원 이하 여수시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스미싱 등 금융사기 주의 당부.

여수시 묘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시내버스 승강장 7곳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고압 분사기로 바닥 청소, 쓰레기 수거, 벤치·유리면 청소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

여수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족 52명 대상 문화·안전 체험 실시. 임실치즈테마파크, 전라북도119안전체험관, 남원우주항공천문대 방문. 쌀 피자 만들기, 재난안전체험, 항공기 안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에서 초등학생 대상 '노래하는 여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2025년 찾아가는 지역작가 문학강좌 공모사업 선정으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6회 진행. 여수 출신 홍미령 작가와 함께 동요 개사 및 그림책 제작, 여수 문화와 역사 담아낼 예정. 7월 17일부터 선착순 15명 모집.

여수시는 지난 14일 시민의 자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공익활동촉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 심의, 기본계획 수립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공익활동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교육·홍보 프로그램 확대 등 시민 참여를 촉진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25년 만에 마스코트(구니·구키) 리뉴얼 추진... 시민 선호도 조사 통해 최종 디자인 확정 예정

여수시는 국가어항 내 방치 선박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및 미관 저해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어항 방치 선박 관리대책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TF팀은 국동항, 돌산항, 낭도항 등 6개 국가어항을 중심으로 방치 선박 현황 조사 및 관리 방안 마련, 위험 선박 계도, 이동·철거 유도, 법적 조치 검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폐선 처리, 자진 이동 유도, 행정대집행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어항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2026년까지 중장기 방치 선박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전국 국가어항에 적용 가능한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여수시는 '2025년 여수시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 실현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하고, 섬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 해소와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잇는 섬섬온당(섬, 섬으로 온 당신)' 과제를 추진한다. 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함께 섬 주민들의 일상을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